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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해외 영화제서 잇달아 수상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11월 21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APSA)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장영환 프로듀서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상을 받았다.
외신은 "칸 국제영화제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이 예상대로 최고의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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