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때 작업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늑대 소년> 촬영이 끝나고 중간에 1년 남짓 일을 하지 않았어요. 학교도 즐겁게 잘 다니고 좋았는데, 괜히...자체에 대한 존중을 뜻하는 것만 같았다. 이 소설을 다 읽어갈무렵 영화'늑대소년'이 생각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32c5KP0I_sU 비슷한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다.여기에 매 작품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선보인 장영남이 ‘지우’의 엄마 ‘현정’ 역을 맡아 <늑대소년>, <눈길>에 이어 김향기와 세 번째 모녀 호흡을 맞춘다....물영아리 오름은 2012년 인기 있었던 영화 늑대소년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이 길을 가면서 늑대소년에서 주로 촬영이 이뤄졌던 들판을 지나게 됩니다^^ 저희 부부는...박보영 송중기^^ 늑대소년 주인공을 보구 집에서 그냥 편한 마음으로 본 영화 이리 이국적이구 잘생긴 늑대소년이 있단말인가 처음에 등장하는 엄마와 동생들 그 맑음이... 또 늑대소년에서도 박보영 송중기 님들과 함께 출연을 했었죠 2015년에는 일제 강점기 말의 위안부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눈길에 출연을 하셨는데요 무거운 주제이지만...늑대소년의 울부짖음 같다고 할까? 울음 소리와 신음소리를 제외하곤 지민이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는 나는 늘 지민이의 목소리가 궁금했다. 말을 할때의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