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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5당 대표 회동, 모친상 위로"..'고성 논란'은 회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청와대에서 전날 진행된 여야 5당 대표와의 비공개 만찬 회동에 대해
"대통령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을 위로하고 대통령께선 우리의 조문에 감사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저도 그런 입장을 갖고 참석을 했고 가급적
그런 노력을 했다"며 "논의 과정에서 몇 가지 협의가 있었지만 기본 방향은 조문에 대한 감사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손학규 대표와 고성이 오간 것에 대해 묻자
"그 얘기는 자세히 말씀 안 드리는게 좋겠다"고 답을 회피했다.
당시 회동에서 황 대표와 손 대표 사이에 선거제 개혁에 대한 의견 차이로 고성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가 이끄는 비당권파 모임에서 '통합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저희는 모든 자유우파와 함께 가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 정말 낮은 자세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반드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문재인 정부 비판)
그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을 섬기며 국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비전을 이뤄가겠다"며
이를 위해 우리 당은 똘똘 뭉쳐 당을 쇄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시스 이승주, 김지은 기자 http://news.v.daum.net/v/20191111102334062
청와대 만찬에서 1:4로 밀리는 분위기가 되자 발끈하신 모양.
"낮은 자세로 모든 노력, 최선을 다하겠다"는 냥반이 비판은 못 참으시네요.
요즘 어딜 가나, 뭘 해도 좋은 소리 못 듣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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