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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이 한국과 일본의 국방장관이 오는 18일 태국에서 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 간부는 교도 통신에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 회의 자리에서 고노 다로 방위상이 17일 정경두 국방장관과 회담하는 일정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열리는 건 지난해 10월 이후 1년여 만입니다.
통신은 고노 방위상이 회담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한국에 재고를 거듭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형안 기자(s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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