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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노동 당국 "한국 가면 월급 최대 250만원…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해외송출보호청(BNP2TKI)의 타탕 부디 우타마 라자크 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4일 열린 하원 대정부질문에서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월급은 2천100만 루피아(174만원)이고, 최대 3천만 루피아(248만원)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자들은 10억 루피아(8천200만원) 이상을 저축할 수 있다"며 "한국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고 CNBC 인도네시아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갈 기회를 '복권 당첨'에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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