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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일대일로(一對一路)' 개척 나선 中…구글 등 美기업 외면
   인혁채  (19-10-22 06:14)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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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애플·구글 CEO 참석했는데
애플 등록했으나 결국 불참…"다른 일이 생겼다고 연락와"
홍콩 시위 등 정치적 민감성 커져…시진핑은 "운명공동체" 강조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다니엘 장 최고경영자(CEO)가 20일 중국 저장성 우전시에서 개최된 세계인터넷콘퍼런스(우전 서밋)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중국이 인터넷 강국으로서 위상을 과시하기 위해 개최해온 세계인터넷대회(WIC)에 애플과 구글 등 주요 미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모두 불참했다.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지만, 무엇보다 이 콘퍼런스가 중국식 인터넷 통제를 정당화하는 선전의 장이 되고 있단 비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中 WIC 구글 애플 등 주요 美기업 모두 불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중국 저장성 우전시에서 열리는 제 6회 WIC에는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는 참석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사이버공간관리국(CAC)에 참석 의향을 밝혔고 실제로 등록까지 마쳤으나, 실제 참석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SCMP에 “참석자가 다른 일이 생겼다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WIC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인터넷·정보기술 관련행사다. 2014년부터 개최되는 이 행사는 중국의 ICT 기술을 홍보하고 그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인터넷 이용인구만 8억명이라고 알려진 이 거대한 시장에 군침을 삼키는 ICT 기업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발길을 옮긴 이유다.

글로벌 인터넷 거인인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 등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2017년에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선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직접 WIC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CEO는커녕 관계자들도 일제히 모습을 감췄다.

인터넷 거인들의 집단 불참을 단순히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라고 해석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실제 이날 행사에는 허니웰, 퀄컴, 인텔, 시스코 시스템, 웨스턴디지털 등 하드웨어 기업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은 WIC에 참석했다. 워싱턴과 베이징이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지만 13억 인구라는 거대한 시장을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반도체 회사인 엑스존(Axzon)의 샤이라 록사즈 CEO는 중국 파트너와 함께 내년 초 중국 지점을 개설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매출이 20%까지 떨어졌지만 여전히 중국은 유망한 시장이라고 SCMP에 말했다.

홍콩 시위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미국 정부는 신장 위그루 등에서 벌어지는 인권 탄압을 문제 삼고 있다. 13억 시장을 등 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권과 표현의 자유라는 절대적 가치를 부인할 수 없는 인터넷 기업들은 어느 쪽도 편을 들 수 없는 난처한 처지에 놓여 있다. 이미 애플과 구글은 홍콩의 반(反) 정부 시위와 관련된 앱을 차단하면서 중국의 편에 섰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인터넷 통제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주도하는 국가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 매는 꼴이다.

앞서 2007년 기조연설에 나선 쿡 CEO는 “나와 우리 회사에 중국 시장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지 시장에 진출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려면 그곳의 법과 규제를 따라야 한다”고 발언해 중국정부의 인터넷 검열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디지털 일대일로(一對一路) 구축 나선 中

중국 정부는 2017년 인터넷 통제에 대한 근거법인 ‘인터넷안전법’을 시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감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터넷상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자국민의 신분증, 안면 인식, 휴대폰 번호, 은행계좌를 모두 일괄적으로 통제하고 있고 중국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나 텐센트 등이 운영하는 결제 플랫폼 역시 이들 행정체제와 연계돼 있다.

특히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황쿤밍 중국선전부장이 대독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하 서신에서 “각 국가가 협력해 인터넷 공간을 관리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는 발언에 주목했다. 닛케이는 이를 바탕으로 “중국정부가 120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對一路·중국식 육·해상 실크로드)를 발판 삼아 디지털 공간에서도 디지털 실크로드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판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인 ‘북두’는 지난해 말부터 일대일로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운용을 시작했다. 중국 통신장치기업인 ‘화웨이’는 캄보디아와 필리핀에 5세대(5G) 기술을 제공했고 통신업체인 ‘차이나텔레콤’(중국전신집단)은 중국과 파키스탄에 광통신망을 설치했다. ‘중국이동통신집단’은 싱가포르에 해외 첫 데이터센터를 만들고 있다.

알리바바그룹은 말레이시아에서 파키스탄으로 송금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한다. 중국 미디어에 따르면 징동닷컴은 인도네시아 물류에서 드론 기술을 활용하고, 경찰들이 활용하는 무선기술을 다루는 ‘하이테라’는 필리핀에서 통신 설비를 수주했다.

닛케이는 “일대일로 참여국 중에서는 중국식 여론통제를 도입해 통치 안정을 도모하고 싶은 나라도 있는데다 중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으로 인프라 비용 부담이 낮아진다는 것을 장점으로 생각하는 나라들도 있다”며 “디지털 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은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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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이다.

1948년생, 열매를 따내었으니 가지가 허전함은 당연한 일이다.
1960년생, 자금순환이 힘들뿐만 아니라 도와주던 이도 하나둘씩 떠나가기 시작한다.
1972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1984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소띠]
좋은 운은 늘 오지 않는다. 오늘은 매사 조심하라.

1949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이다.
1961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하다.
1973년생, 불만을 표현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1985년생, 집안에서 근신하며 앞날의 계획을 도모함이 좋겠다.

[범띠]
괴이한 곳에 가지 마라. 질병이 생길까 두렵다.

1950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된다.
1962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라.
1974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이다.
1986년생, 마음이 안락하니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고 희망적일 것이다.

[토끼띠]
지금까지 기다렸다면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1951년생, 저녁이 되면서 만사가 풀리게 되겠다. 포기하지 마라.
1963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1975년생, 새롭게 개업을 한다든지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하다.
1987년생, 일신(一身)이 지치기는 하나 많은 사람이 도와준다.

[용띠]
객지에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錦衣還鄕)하는 운세이다.

1952년생, 재물과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다.
1964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1976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된다.
1988년생, 불의 사고를 조심하고 남과의 사소한 시비를 주의하여라.

[뱀띠]
자신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데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인다.

1953년생,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1965년생,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을 중요한 것이다.
1977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된다.
1989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말띠]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1954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1966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린다.
1978년생, 크게 생각했던 병도 정확한 검진을 하고 나면 가벼운 병이다.
1990년생, 전업을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낳을 것이다.

[양띠]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1955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호전된다.
1967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하리라.
1979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는 것을 이루니 기쁨이 곱절이다.
1991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라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체를 잘하여라.

[원숭이띠]
여러 가지 꿈을 좇으려 하지만 모두 다 이루기는 어렵다.

1956년생, 한두 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 다녀라.
1968년생, 안 되는 일이 없고 부귀와 명예가 따른다. 대길한 운이다.
1980년생, 분수에 지나치지 않는 바람이요.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된다.
1992년생, 여행하기엔 모둔 방향이 매우 길하며 액운이라든가 장애가 없다.

[닭띠]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1957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한 행동은 삼가 해야겠다.
1969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가족간에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1981년생, 한번 쓰러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각별히 몸조심하라.
1993년생, 작은 소원도 이루기가 어려우니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라.

[개띠]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라.

1958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魔)가 서려있다.
1970년생, 잠시 일을 멈추고 마음을 비우고 신께 기도나 올리도록 하라.
1982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된다.
1994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 하도록 하라.

[돼지띠]
소송에 걸려 법원 출입하느라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다.

1959년생, 토지나 가옥 등의 거래가 화근이 되어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1971년생, 뚜렷한 방편은 생각나지 않고 도와주려는 이도 나서지 않으니 매사가 안절부절 이다.
1983년생, 반복되는 실패로 인해 자금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1995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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