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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김경수 "킹크랩 시연회 못 봤다"...드루킹 정면 반박
   신한연  (19-10-18 05:11)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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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재판부, 김경수에 "추측성 발언 피해 달라"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댓글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회를 본 적도 없고, 댓글 조작이 이뤄진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가 댓글 조작 프로그램 개발을 승인했다는 '드루킹' 김동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1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차문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지사의 2심 재판은 김 지사에 대한 피고인 신문으로 진행됐다. 이날 피고인 신문은 김 지사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앞서 1심에서는 피고인 신문은 없었다.

김 지사는 "(2016년 11월)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웠는데 킹크랩 이야기를 들었다면 정국을 뒤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이라며 "새누리당과 안철수 후보 측에서 이런(댓글) 기계를 사용한다고 들었으면 당연히 돌아와 당 전문가나 주변 사람들과 상의하고 조사해 문제삼았겠지만 전혀 그런 게 없었다. 그런데 김 씨와만 상의했다는 것은 정치권에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라고 말했다. 김 지사에게 옛날 새누리당 등이 댓글 기계를 쓴다고 말했고 자신들도 이를 개발해 사용하도록 김 지사 승인을 받았다는 김동원의 주장과 상반된다.

또 "킹크랩이라는 단어를 이 사건으로 넘어온 다음에야 알게 됐다. 김 씨가 저에게 킹크랩 관련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김 씨에게 각종 기사 링크를 지속적으로 보낸 것과 관련해선 댓글조작 지시가 아닌 단순 홍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지사가 기사 링크를 보내면 김 씨가 "처리하겠습니다" 등의 답변을 한 것은 "홍보 목적으로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냈다"며 자신이 기사를 보내면 SNS나 메신저 등을 통해 퍼뜨릴 것이라는 생각으로 보냈을 뿐이라고 밝혔다. 김 씨가 김 지사에게 기사 링크를 계속 보낸 것은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보내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열심히 활동한다는 것을 과시하려나 보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전문직종에 있는 분들이 모여 경제민주화 정책을 추진하는 꽤 건전한 모임으로 인식했다"며 지난해 초 일본 오사카 총영사 인사 추천 문제를 놓고 김 씨와 갈등을 빚기 전까지는 경공모에 대해 호의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씨가 소액주주 운동을 통한 네이버 인수 계획 등을 말하는 것을 보고는 "그게 과연 실현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갖기도 했지만, 김 씨가 네이버에 대해선 전문가를 자처한 만큼 "네이버 전문가로 인식"했다고 말했다.

다만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사무실인 산채를 방문해 '닭갈비 저녁식사'를 회원들과 함께 했다는 것과 관련해선 "고기를 먹은 기억은 나는데 (닭갈비를 먹었다는) 정확한 기억은 없다"며 "기억이 불분명하다"고 답했다. 김 지사측은 항소심부터 김 씨가 김 지사에게 킹크랩 시연을 했다는 2016년 11월 9일 저녁 산채에서 닭갈비를 저녁으로 먹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1심 때는 왜 저녁식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냐는 특검의 질문에 "2심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1심에서 나온 각종 자료를 다시 살펴보면서 방문 때 식사했을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손님을 불러놓고 굶기고 시연을 했다는 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1차과 2차 (산채 방문) 기억이 섞였는데, 1,2차 흐름이 비슷해서 그런 것 같다"며 "구분 없이 말하면 도착 한 다음 인사하고 식사를 한 뒤, 구내식당을 나와 차담회를 했던 듯하다. 그런 다음 강의실에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2차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날 항소심 12차 공판에서 재판장인 차문호 부장판사는 특검과 김 지사 모두에게 평소보다 더 엄격했다. 차 부장판사는 김 지사에 대한 특검의 피고인 신문이 예상보다 더 늘어지자 "잠시만요. (특검은) 신문사항 많이 준비하셨으니 너무 (한 질문에 대한) 가지 질문 많이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차 부장판사는 김 지사에게도 "증인도 기억나는 것은 기억난다, 기억 나지 않는 것은 나지 않는다고 답변하면 된다"며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는식의 추측성 발언을 하고 있는데, 피해 달라"고 주의를 줬다.

재판부는 11월 14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김 지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결심 후 선고까지 한 달 안팎이 걸리는 점 등을 고려하면 오는 12월께 김 지사의 항소심 선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이날 항소심 12차 공판을 앞두고 피고인 신문을 직접 요청한 특별한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동원에게 지방선거를 부탁한 적 없다. 그동안 재판과정을 통해 킹크랩 시연이 없었다는 점은 충분히 밝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 지사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김 지사를 법정 구속했다.

happ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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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18일 금요일 (음력 9월20일 무자)

▶쥐띠

두 사람의 마음이 화합한다면 어느 누구의 반대도 장애가 될 수 없다. 천정배필인 서로를 떼어놓을 수는 없다. 검정색은 마음의 문을 어둡게 한다. 사업에서 행운을 얻으려면 잠잘 때 머리 방향을 남쪽이나 서쪽으로 바꾸어라.

▶소띠

일은 많이 했으나 여의치 않다. 둘이서 좋아한다고 많은 눈을 피할 수는 없다. 6, 7, 10월생은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라.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할 수다. 자만심을 버리고 열심히 씨를 뿌리면 노력한만큼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

▶범띠

세상 모든 일들이 마음과 같이 되지 않으니 심신이 고달프다. 점차 순조롭게 풀리겠으니 자신을 비관 말고 다시 시작하라. 애정은 가까이 가려해도 돌 위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이 답답하고 어렵다. ㅇ, ㅈ, ㅎ성씨 마음을 열고 받아 들여라.

▶토끼띠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평안을 찾아 나가는 운이다. 여자를 멀리해야 만이 모든 일에 질서가 잡힐 수 있다. 다른 곳으로 신경을 쓰면 잘되던 일도 고전할 수다. 4, 5, 12월생 사업에도 가정에도 갈등이 심각하다. 가정을 지킬 것.

▶용띠

승산도 없는 일에 매달려서 세월을 낭비만 하니 마음이 초조하다. 말로만 변동한다 하고 실천을 못하니 진퇴양난에 놓인 격. 사랑나무에 싹도 트고 꽃도 피었으나 자신의 나무가 아니므로 보는 것만으로 만족. 2, 8, 12월생 욕심으로만 일 처리 말 것.

▶뱀띠

부모의 신병 아니면 슬하에 근심이 있다. 가족과 화합해 어려움에 대처하라. 3, 6, 7월생은 인정에 끌리면 가정이 파탄날 수 있다.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꼭 잡아라. 잡아도 달아나려 한다. 한번쯤 자신을 되돌아 볼 때이다.

▶말띠

매사가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분수 밖의 것을 탐내면 새장에 갇힌 새와 같은 신세가 된다.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돌아보라. 가족을 멀리함은 곧 재앙을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2, 8, 11월생 투기 삼가할 것.

▶양띠

채무관계로 시달린다. 1, 9, 11월생 마음고생 크다. ㄴ, ㅈ, ㅇ성씨가 사정 풀어 줄 듯. 지나친 걱정 말고 자중자애하며 근신하라. 하는 일은 때가 되었으니 앞에 빛이 보인다. 그러나 애정문제는 답답하고 갈등도 크다.

▶원숭이띠

들어오는 재물도 없으면서 예기치 않은 일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피해 볼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4, 7, 11월생은 달라고 하는 것 다 주지 마라. 3분의 1로 줄이면 당신 것이 된다. 형제 간 재물은 양보심 발휘하면 이익이 더 크다.

▶닭띠

ㅅ, ㅈ, ㅊ성씨 2, 3, 9월생 이동은 불가능하다. 여식으로 인해 걱정 생긴다. 윗사람 믿다가 본인만 마음 상하고 세월만 흐르는 격. 가족 간 눈치싸움에 시달릴 수다. 남쪽에 있는 마음 통하는 사람과 소자본으로 동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개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잘못되었다 싶으면 빨리 발길을 돌리는 것이 서로 간 상처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다. 혼자만 마음 졸이는 짓은 하지 마라. 갈 길이 멀었으니 경거망동은 금물. 3, 7, 10월생 북서쪽으로는 가지 마라.

▶돼지띠

1, 7, 12월생 우정을 사업으로까지 연관시키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마음이 공허하다고 가정을 외면하면 후회한다. ㄱ, ㅇ, ㅂ성씨는 마음을 다스릴 것.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화이트로 단장할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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