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고양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처발 KTX에 들어갈 신형 차량(EMU 320) 도입 계획과 철도 안전 전반을 확인 점검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인천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인천발 KTX가 조속히 정상 개통돼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남동갑)과 함께 경기도 고양특례시 수도권철도정비단을 찾아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 투입 차량인 EMU-320을 점검했다.
오리지널바다이야기 이들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KTX역이 없는 인천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해 12월 개통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인천발 KTX 개통이 그동안 수차례 지연된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차량 공급 문제였다”며 “한국로템으로부터 2026년 12월까지 코레일이 차량을 공급받기로 한 만큼 적기 개통에 힘써달라고
백경게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권 보장은 필수적”이라며 “더 이상 개통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처발 KTX에 들어갈 신형 차량(E
무료릴게임 MU 320) 도입 계획과 철도 안전 전반을 확인 점검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이날 박 의원과 맹 의원은 EMU-320 내부를 둘러보고 현대로템 관계자로부터 차량 제작 및 시운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약 11개월간
바다이야기모바일 진행할 예정”이라며 “12월 말 철도 변경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MU-320은 2024년 5월 첫 영업을 시작한 KTX-청룡의 성능 개선형 모델로, 기존보다 소음은 줄고 승차감과 안전성, 편의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인천발 KTX의 정식 개통이 내년 초로 늦춰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송
한국릴게임 도역 노반공사가 마무리돼야 하는 데다, 경부고속철도 병목현상 해소도 과제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부선 평택~오송 구간의 병목현상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송도역 개통 이후에도 당초 목표인 하루 왕복 8회 운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맹 위원장은 “12월 말부터는 열차 운행은 가능한 상태지만, 승객이 실제 탑승할 수 있는지는 선로 공사 상황 등을 살펴야 한다”며 “송도역 노반 공사 상황도 착실히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송도역 노반공사와 경부선 병목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해 인천발 KTX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계획대로 개통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kjh@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