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2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3일 서울 한 영화관의 영화 홍보물. 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동원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삼다수가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에서도 상영돼 청렴과 인
바다신2다운로드 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협력사 관계자와 가족, 공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함께 일하는 동반자’인 협력사와 청렴·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 공정과 존중의 문화를 현장까지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윤리·인권경영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과 지원 제도, 인권 상담·신고 채널 등을 안내했다.
이어 상영된 영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갈등 상황에서의 선택과 책임, 관계 속 존중의 의미를 그린 작품으로,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릴짱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관람 후에는 퀴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
공사 관계자는 “윤리·인권 경영은 협력사와 함께하는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공정한 업무 관행과
뽀빠이릴게임 상호 존중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지속해, 체감도 높은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이 협력사를 ‘관리 대상’이 아닌 ‘동반자’로 설정하고 윤리·인권을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상생형 경영 모델의 한 단면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주 강동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