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싱가포르 SMF(싱가포르제조연합회) 간 M.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임석해 기념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싱가포르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협력 등 그의 주력 정책 목표 중 하나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피력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일 오후 SNS에 올린 글에서 싱가
알라딘릴게임 포르와 M.AX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지정·지경학적 불확실성과 AI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 공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적었다.
김 장관은 이어 “한국산업기술평
바다이야기디시 가관리원(KEIT)과 싱가포르 제조연합회(SMF)가 맺은 M.AX 협력 MOU를 통해 AI 기반의 제조혁신 협력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과 싱가포르는 M.AX를 협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정해 양국 간 교역 및 산업 협력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김 장관은 앞서 지난 3일 싱가포르에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릴게임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하고 M.AX가 지향하는 미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준공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과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 제조 혁신, 소비자 경험 기반 판매 모델
릴게임온라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다.
김 장관은 지난 3일 SNS에 올린 글에서 “제조 AX의 골든타임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차그룹 혁신센터(HMGICS)에 대해 “이곳은 단순한 첨단 공장이 아니다. AI가 공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로봇들이 스스로
릴게임 협력하며 디지털 트윈이 전체 공정을 관리하는 차세대 제조 현장”이라며 “이곳이 우리 제조업의 미래, M.AX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이 전한 산업부 산업지능정책국 사무관의 발언을 보면 “지금까지 본 공장 중 인텔리전트 팩토리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혁신의 속도가 빠를수록 정책의 속도도 빨라야 한다”며 “제조 AX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 현장을 다녀온 실무자들의 다짐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다만 M.AX는 제조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다. 데이터 플랫폼, AI 모델을 개발하는 AI 기업들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제조업을 이해하는 AI기업과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제조기업이 함께 커야 전환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계속해서 “아울러 새로운 공정과 데이터 활용, 로봇 협업을 실험할 수 있는 제도적 유연성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혁신의 속도에 맞는 규제 합리화 역시 M.AX 성공의 필수 요소”라고 적었다.
김 장관은 “M.AX는 제조기업,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해외 파트너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야 완성되는 국가 프로젝트”라며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정책·자원·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조 AX 최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