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유통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흑백' 에드워드 리와 온기 나눔GS리테일은 경기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GS25-에드워드 리 협업
바다이야기무료 상품을 찾아준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에 보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해당 간편식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두 달간 누적 220만개가 판매됐다.
특히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참석했다. 허 대표와 에드워드 리 셰프는 식사 조리부터 배식, 식기 정리와 뒷정
온라인골드몽 리까지 함께하며 급식소 이용자들의 식사를 도왔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왼쪽)와 에드워드 리 셰프(오른쪽)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 음식에 담긴 풍족함과 사랑, 배려의 마음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일하는 방식 중 첫 번째가 '고객 최우선'으로 사회공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GS리테일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릴게임바다신2◇SPC삼립, '치즈케익'으로 美 고객 취향저격…글로벌 확대 속도'삼립 치즈케익' 초도물량 56만봉이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지역 코스트코 100여개에 입점한 지 3주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SPC삼립은 25일 서양의 '굽는' 방식과 동양의 '찌는' 방식을 접목한 차별화된 한국식 제조공법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릴게임가입머니 분석했다.
SPC삼립은 지난해 11월부터 초도물량 대비 9배 많은 약 500만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코스트코 매장에 공급했다. 2차 물량 역시 판매 개시 이후 초도 대비 2배 이상 높은 점당 평균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PC삼립은 올해 7월까지 약 1000만봉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특히?이번 치즈케익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미니보름달'을 미국 전 지역 코스트코에 추가 입점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된 '삼립 치즈케익'을 살펴보는 현지 소비자. [사진=SPC삼립]
SPC삼립 관계자는 "최근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K디저트의 위상을 높이는 가운데 삼립은 미국 현지 대형 유통시장을 정조준해 또 다른 K베이커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립의 양산빵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테일 시장에서 높은 접근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T알파 기프티쇼, 업계 최초 'VOD 상품권' 출시
KT알파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를 통해 업계 최초로 'VOD 상품권'을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VOD 상품권'은 VOD(주문형 비디오)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IPTV에 등록해 영화, 드라마 등 유료 콘텐츠를 결제 및 시청할 수 있다.
KT알파가 '기프티쇼'를 통해 업계 최초로 'VOD 상품권'을 단독 출시하는 내용 안내 배너. [이미지=KT알파]
최근 OTT 및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커피, 베이커리 등 실물 유형상품뿐만 아니라 디지털 상품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KT알파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실물 상품을 넘어 콘텐츠 영역까지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모바일 상품권의 활용범위를 한층 넓혔다고 강조했다.?KT알파는 기업고객 대상의 '기프티쇼 비즈' 판매를 시작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에서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훈 KT알파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IPTV 3사와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VOD 상품권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으로 모바일 상품권 시장 내 경쟁우위를 지속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