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영화 《수연의 선율》의 한 장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5일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2월 움프살롱'을 연다. '월간 움프살롱'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 상영작 《수연의 선율》은 할머니를 잃고 혼자가 된 열세 살 소녀 수연이 보육시설에 가지 않기 위해 가족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유튜브에서 행복해 보이는 한 가족을 발견한 순간, 아이는 조심
릴게임모바일 스럽게 마음속에 결심을 쌓아 올린다. 이 영화는 아이의 시선으로 '가족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바라본다.
오후 2시 상영작 《사람과 고기》는 폐지를 주우며 살아가는 형준이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러 다니는 일상을 그린다. 오후 6시30분 상영작 《그래도, 사랑해》는 연기를 꿈꾸는 부부의 일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조명한다.
바다이야기5만 2월 움프살롱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한다. 상영작 정보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울산웨일즈, 문수야구장서 롯데와 퓨처스리그 개막전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3월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KBO 퓨처스
릴게임꽁머니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시는 2월2일 창단식을 연 울산웨일즈의 2026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이다.
2026 퓨처스리그는 울산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 상무는 북부리그로 이
릴게임사이트추천 동했다. 남부리그는 울산·KT·NC·롯데·삼성·KIA, 북부리그는 상무·한화·LG·SSG·두산·고양 등 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정규시즌은 3월20일부터 9월20일까지 진행된다. 팀당 121경기씩 총 726경기가 열린다. 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61경기를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치른다. 동일 리그 팀과 43경기, 인터리그 팀과 1
야마토통기계 8경기다.
경기 시작 시간은 평일(월·수·목·금) 오후 6시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시다. 화요일은 고정 휴일이며, 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홈경기를 편성했다.
◇ 울산시, 24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AI 대전환 방향 제시
울산시는 24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U-STAR)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금융지원·경영·창업·기술개발·수출·판로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기관별로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한다. 현장에는 기업 수요에 맞춘 1대1 맞춤형 상담창구도 마련된다.
참여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이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 양기영 AI 제조혁신실장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한다.
해당 사업은 울산광역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솔루션 보급과 현장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지원 제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전경 ⓒ시사저널 이기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