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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캡처사진 올린 네티즌 “수백만원 내라니”
TV조선 지식재산권 보호 전문회사에 모니터링 의뢰해 네티즌에 일일이 등기 보내…“저작권 위반 맞다”
TV조선 요리 프로그램 레시피(음식 만드는 방법)를 캡처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네티즌이 벌금 거액을 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요리와 관계없는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업체 소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올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TV조선 프로그램 ‘만물상’에 등장하는 레시피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런데 얼마 후 ‘씨앤피솔루션즈’(C&P Solutions)라는 곳에서 등기를 보내 “TV조선의 허락이나 동의 없이 방송 저작물을 무단으로 복제해 온라인 사이트에 게시한 사실이 있다”며 “정식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위해 연락을 바란다”는 내용의 등기가 왔다. 문제는 사용료로 캡처 한 컷에 30만 원을 내라는 것이었다.
...
볼 것도 없는 TV는 왜 봐서... 쯧쯧쯧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