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파열돼
구룡천녀와 주먹이
여인입니다 군졸이라
담로설 금의金衣를
돌아왔다 기억하시오
거두면 여유를
와장창 건설하게
고개조차 보살피고
시서예금詩書藝琴 대법을
외팔이는 잃어버린
영토는 비꼬여지기
아니겠는가 휭하니
생동감있게 황궁에
죽어가던 학문으로도
찾아보았다 건너
무보수로 말해보게
메었으며 컸기에
다가서기 몸이라는
삐리리― 원수라는
말단 자들
요미종놈들…… 태어나기
학문이라고 정예와
말았군 미약하게
답답하다는 거목居木이던
않았군 대변수로
있겠지 사사가
죽었으면…… 당신보다
감숙성 원앙쌍운고는
보살피는 정도겠지
설륭휘라는 변신에
설형은 사가장史家莊의
비키라는 게
일생을 가시는
슬퍼하는 내세우다가
그야…… 어찌된
암산보다도 받았어
옆구리에서 마를
죽이지는 집어삼켰다
먹빛의 만사천노萬事天老라는
자신뿐이다 제사십구대
은은하게나마 목격하는
이제야 성민들의
활화산처럼 낙양분국
사용하다니…… 보달국까지
금룡적황대각인金龍嫡皇大刻印…… 무적대명황군無敵大明皇軍의
편치 칠백
없구나 어버이이며
보고와 빗나가지
채앵 어디이옵니까
접어두었다 눕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