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2026 인제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OT) 모습. 인제군청 제공
인제=이성현 기자
비무장지대(DMZ)를 접하고 있는 접경지역 강원 인제군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도시민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알리고 문화예술 교류와 안정적인 귀농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동네작
릴게임다운로드 가’ ‘청년작가 살아보기’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 사업을 시작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참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OT)을 열고 각 프로그램의 운영방향과 세부 일정,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마을별 특화 품목을 중심
신천지릴게임 으로 재배부터 수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가리산리 산양마을(7명), 월학2리 냇강마을(6명)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마을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청년작가 살아보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4명의 참여자가 인제군을
검증완료릴게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이를 전시까지 이어간다. 서화면 서리 대내마을 인제활성화교육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예술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발굴하게 된다.
또한 ‘동네작가’ 참여자들은 인제군에서의 생활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도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청년작가 살아보
바다이야기게임 기’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알리며 인제군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살아보기 사업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착과 지역 콘텐츠 발굴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
모바일바다이야기 램을 지속적으로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 형성 교육과 취·창업형 자격증 과정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살아보기 사업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고 지역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