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약국 설문조사. 대한약사회 제공.
간소화된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대해 약사 95%가 '편의성과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소통위원회(위원장 정연옥, 강효진)는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체조제 정보시스템'을 통한 사후통보 방식(이하 사후통보 방식)이 일선 약국 현장에서 편의성과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3월 '패널약국'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565명 중 간소화된 사후통보 방식을 '사용 중'이라는 응답은
야마토통기계 326명(57.7%)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알고 있으나 이용해 본 적 없다'는 응답은 215명(38.1%)이었으며, '전혀 모른다'는 응답은 24명(4.2%)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제도를 인지하고 있는 응답 비율은 95.8%로, 현장 인지도는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사후통보 방식 간소화 이후 절차의 편의성에 대해서는
모바일야마토 '매우 편리해졌다' 169명(51.8%), '다소 편리해졌다' 141명(43.3%)으로 전체의 95.1%가 편의성 향상을 체감했다.
소요 시간 역시 '매우 감소' 178명(54.6%), '다소 감소' 113명(34.7%)으로, 응답자의 89.3%가 시간 절감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소화된 사후통보 방식이
황금성릴게임사이트 대체조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 156명(47.9%), '어느 정도 그렇다' 143명(43.9%)으로 긍정 응답이 91.7%에 달했다.
현장에서는 제도 간소화가 실제 업무 부담을 줄이고 대체조제 활성화 기반을 넓히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제도를 알고 있으나 이
바다이야기게임장 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215명을 대상으로 이유를 묻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가 80명(37.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용 방법이 어렵다' 69명(32.1%), '기존 팩스 방식이 더 편하다' 58명(27.0%) 순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당일 통보에 대한 심리적·시간적 부담 △청구프로그램과의 직접
바다이야기꽁머니 연동 필요 △공단 전산 기록에 대한 막연한 불안 △환자 대상 대체조제 설명의 어려움 등이 지적됐다.
패널약국 설문조사. 대한약사회 제공.
개선 과제로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내 별도 탭 신설'이 122명(37.4%)으로 가장 많았으며, '통보 절차가 여러 단계라 불편하다'는 응답이 73명(22.4%)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지연 사유 입력 절차 개선 △통보 기한을 3~7일 또는 월 단위로 완화 △프로그램 종료 시 미통보 건 알림 기능 △중복 전송 및 검증 오류 관리 △동일 의료기관 일괄 통보 기능 등 사용자 환경 개선 요구가 제시됐다.
정연옥 소통이사는 "이번 조사 결과는 간소화된 사후통보 방식이 약국 현장의 편의성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통보 기한의 경직성, 청구프로그램 직접 연동 요구 등 개선 과제도 확인된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제도 보완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