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주차 전국지표조사…지방선거 투표 시 '후보자 능력 및 전문성' 등 고려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4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5주 연속 60%를 넘어섰다.
엠브레인리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9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ational Barometer Survey·NBS)
릴게임야마토 에 따르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 69%가 긍정, 22%가 부정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추이. 사진=4월2주차 NBS 보고서
응답자의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 91%, 중도
릴짱릴게임 층 73%, 보수층 45%, 모름·무응답 63%가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진보층 6%, 중도층 20%, 보수층 46%, 모름·무응답 13%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긍정 평가는 50~59세(85%), 40~49세(79%), 60~69세(70%
골드몽릴게임 ), 70세 이상(65%), 30~39세(62%), 18~29세(50%) 순이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69%…진보 91%, 중도 73%, 보수 45%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선 '신뢰한다' 68%, '신뢰하지 않는다' 26%로 나타났다.
릴게임사이트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7%로 가장 높고, 국민의힘 18%,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조사됐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률이 54%로 과반인 반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쿨사이다릴게임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0%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6%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한 공천과정 평가 응답률 원그래프. 사진=4월2주차 NBS 보고서
'공천 잘하고 있다'는 평가, 더불어민주당 53%·국민의힘 16%
주요 정당의 공천 과정에 대한 평가의 경우 민주당은 '잘하고 있다'가 53%로 '잘못하고 있다' 24%를 앞섰으며, '모름·무응답'은 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가 16%에 그친 반면, '잘못하고 있다'가 63%로 과반에 달했다. '모름·무응답'은 22%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도 공천 과정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이 26%로, '잘못하고 있다'(53%)는 응답률에 미치지 못했다.
지방선거 후보 투표 시 고려사항으로는 10명 중 3명 이상이 '후보자의 능력 및 전문성'(34%)을 꼽았다. 뒤이어 '후보자의 공약 및 정책 방향'(28%), '후보자의 도덕성'(17%), '현 정부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8%), '후보자의 소속 정당'(7%) 순이다. '후보자의 출신 지역 또는 연고'를 택한 응답자는 없었으며 '모름·무응답'이 6%로 나타났다.
응답자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투표 찬성
이런 가운데 개헌 국민투표를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률이 61%로 '반대한다'(23%)를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2.7%(4410명 통화해 1000명 응답 완료), 접촉률은 2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