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가 11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울산시의회(의장 이성룡)는 11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다.
이번 임시회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심의·의결하는 것을 주요 안건으로 한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의 인사말, 5분 자유발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는
온라인릴게임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서민경제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울산시와 교육청의 첫 추경안이 민생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중동 정세 등 대외 불안 요인이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및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이영해 의원은 '울산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야간관광은 단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보다, 도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장기 전략으로 접근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공진혁 의원은 "새울원자력발전소 5·6호기, 반드시 울산 서생에 건설돼야 한다"를 주제로 "정부의 신규 원전 2기 부지 선정과 관련해 기존 송전망과 기반 인프라가 완비된 울산 서생에 유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인공지능(AI)과 경제분야 270억원 △민생·복지분야 285억원 △도시·안전 분야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651억원 △정원·녹지 분야 170억원 등 총 144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을, 울산시교육청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분야 253억원 △학생 맞춤 안심교육 분야 79억원 △관계 중심 공감교육 분야 24억원 △현장 지원 열린 행정 분야 51억원 등 총 36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을 편성해 제안 설명을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의와 개별 현장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 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또 이날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제26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경안과 '울산시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