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 “부정선거 토론 유권자 15%가 봐… 선거제도 고칠 건 고쳐야”(인터뷰 내용 요약)- "충남·대전 현재
10원야마토게임 국민의힘 통합 단체장임. 강훈식 비서실장 겨냥해 충남,대전을 흔들어볼까 하는 민주당 전략“- "막상 재정 이양에 대한 얘기가 없어. 대전, 충남은 부도날지도 모르는 격“- "TK 행정통합 쉽지 않지만, 국힘 당론으로 정리됨. 추미애 법사위원장,정청래 민주당 대표 안 해주고 있어. 둘에게 책임 있어“- "사법3법 국민 삶 피폐하게 할 것. 막을 수 있는 힘
릴게임추천 이 야당으로선하루 24시간 필리버스터밖에 없어. 국민 지지 필요“- "윤 어게인 실체 뭔지 모르겠어. 범보수면 범보수지. 장 대표 유연함.장 대표 그림 속에는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됐다고 봐“??- "이준석 대표와 전한길 씨 부정선거 토론 현 유권자의 15%인 5백만명 이상봤다는 것은 국민적 관심사가 큰 것“- "현 선거 제도의 취약점 나타난 것 사실. 야당
바다이야기룰 대표는 개선 의지 가져야.지극히 정상적"====================================================================▷ 소현정 : <전격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나와 계십니다. 의원님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 임이자 : 네, 안녕하십니까?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소현정 : 어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죠.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이게 지금 국민의힘에서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위해서 법사위 개최를 요구하면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한 가운데 지금 이루어진 거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어제 의원총회를 늦은 저녁까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총회에서 대구·경북 통합법과 관련해서 당
릴박스 론이 채택됐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 임이자 : TK 통합법 관련돼서 민주당에는 민주당 나름대로 전략이 있었죠.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는 어차피 자기네 홈그라운드 아니겠습니까? 거기에서는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서 진 채무가 있으니 현금으로 갚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거기서 중간에 자기네들이 고민해 봤을 때는 충남·대전이 지금 국민의힘 단체장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훈식도 얘기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충남·대전을 묶어서 한번 흔들어 볼까? 이렇게 해서 시작된 건데 충남·대전에서는 아시다시피 지방의회와 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각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졸속이고 재정 이양 없는 이런 지방분권은 해봤자 소용이 없다라고 해서 반대를 했습니다. 그 속에서 TK에 이간계를 썼다고 다들 평가를 하시더라고요. TK 이간계를 썼다고 하는데 물론 TK 행정 통합한다는 게 그렇게 쉽게 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고 그러면 또 찬성하는 쪽이 많으면 반대하는 쪽을 설득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 TK 통합에 대해서는 다 정리가 됐어요. 그래서 당론으로 채택됐고 이 부분을 가지고 계속 꼬리에 꼬리를 잡으면서 추미애 법사위원장하고 정청래 당 대표가 안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전적인 책임은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책임이라고 저는 봅니다.
▷ 소현정 : 지금 내일까지가 이번 국회 본회의 회기 기간인데 법사위가 내일까지는 열려야 지금 최소한 본회의 통과까지도 좀 노려볼 수 있는데 결국은 여야가 지금 협상을 해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어떻게 될까요?
▶ 임이자 : 지금 이 시간도 그렇고 내일 기간이 도래할 때까지도 아마 송언석 원내대표가 최선을 다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어저께 또 뭐라고 했냐 하면 대전·충남은요? 이랬거든요. 아니, 국민의힘 내부에서 TK에서도 의견 통합이 안 된 거 아니냐 그래서 우리 의견 통합 다 됐다. 우리 다 됐으니까 당론으로 채택했으니까 우리 필버까지 중단할 테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럼 해줘 이렇게 했는데 이제와서 또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대전·충남은요? 이렇게 생뚱맞게 또 얘기를 하거든요. 이 부분은 애당초 안 해주겠다는 거였잖아요.
▷ 소현정 : 지금 추미애 법사위원장 얘기도 하셨지만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도 어제 충남을 찾아서 이른바 매향 5적 규탄대회를 열고 충남·대전 행정 통합이 국민의힘 반대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또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그래서 이게 지금 국민들이 보기에는 과연 대구·경북이냐 충남·대전이냐. 충남·대전은 사실 좀 현실적으로 어려운 거 아니냐 지금 이런 생각들을 갖고 지켜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야말로 이 문제에 대해서 사실 사활이 걸린 입장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이 법이 어떻게 될 거냐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처지인데요. 지금 김태흠 지사 같은 경우에는 계속 토론을 하자고 했는데 정 대표는 토론은 김태흠 지사랑 이장우 시장 둘이서 하시라 이렇게 나오고 있단 말이죠. 지금 상황이 좀 보면 이게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 임이자 : 제1당 여당 대표인 정청래 대표가 어떤 정치적인 무게감이라든가 책임이 전혀 없는 발언들을 많이 쏟아내고 있어요. 지금 매향 5적이라는 둥 공당의 대표가 더더군다나 여당의 대표가 그런 말을 쏟아내서는 되겠습니까? 애당초 대전·충남을 통합하자고 했을 때 김태흠 지사가 반대했던 거 아닙니다. 김태흠 지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설계를 했던 사람이에요. 본인이 지자체 단체장을 해보고 그러시다 보니까 좋아, 그러면 재정을 이양해 준다는 얘기야? 그럼 재정 이양해 주고 입법권까지 부여해 준다고 하면 하지. 여기서는 김태흠 지사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지방 분권화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라도 좋다고 했는데 막상 돌아온 내용들을 봤을 때 재정 이양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게 빛 좋은 개살구다. 아니, 이미 전남·광주에는 사업들이 다 짜져 있는 상태에서 현금을 주는 그런 형국인 것이고 대전·충남에는 지금 부도날지도 모르는 어음 들고 흔드는 격이기 때문에 지자체 단체장이 어떻게 그걸 받겠습니까? 그러니까 아마도 대전뿐만 아니고 충남도의회에서도 반대를 분명히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방의회가 찬성을 해 주든지 주민투표를 거쳐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안되다 보니까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마도 김태흠 지사는 이 정치판을 꿰뚫어 본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지금 또 하나 현안이 있습니다. 여당 주도로 처리된 이른바 사법 3법이요.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장외투쟁에 나서겠다고 했는데 장외투쟁 계획은 어떤 내용으로 지금 구상을 하고 계신 건가요?
▶ 임이자 : 국민들도 잘 알고 계시고 있겠지만 사법 개악, 법왜곡죄, 또 재판소원죄 그다음에 대법관 증원 문제가 굉장히 우리 국민들에게 피해를 안겨줄 게 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사적으로 막아야 된다. 그런데 막을 수 있는 힘이 야당으로서는 하루 24시간 필리버스터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정말로 진정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 주권 정부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그런데 이 법을 다 면면이 들여다보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 12개의 혐의에 대해서 5개 재판이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갖다가 무죄를 처리하기 위해서 하는 법으로 뻔히 다 보이는데 대통령이 과연 거부권을 행사할까? 그러면 국민의힘은 어떻게 해야 될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저께 상당히 늦은 시간까지 우리가 의기투합도 했고 여기에 대해서 전략도 지금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제가 이 전략을 갖다가 공개할 수는 없고 좀 국민 여러분들께서 잘 지켜봐 주시고 국민의힘이 밉기도 하고 미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이 사법 개악에 대해서 이 3법은 정말로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게 응원과 지지를 좀 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소현정 : 어제 의원총회 관련한 보도를 보니까 이런 보도가 있어서 질문을 좀 드릴게요. 의원총회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당이냐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장동혁 대표가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런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아침에 나왔더라고요. 이걸 보면서 국민의힘 지도부 안에서도 지금 이 부분에 대한 우려가 공개적으로 나온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고요. 앞서 사실 지난주에 화제가 됐던 여론조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까지 갔다는 그런 여론조사도 나왔고요. 그러면서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지방선거 시간표가, 일정이 계속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 임이자 : 그렇습니다. 상당히 저희도 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이 있고 의원들도 어저께 그런 얘기들도 많이 좀 하셨어요. 하셨는데 제가 바라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가 바라보는 것은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시키고 장동혁 대표가 지난번 교섭단체 연설에서 보게 되면 국제 정세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합니다. 국제 정세 얘기를 많이 하면서 한미 공조 체제가 무너지게 되면 대한민국 체제 자체가 무너진다고 보기 때문에 보수 가치를 재정립하고 그 속에서 찐 보수들도 있고 범보수들도 있고 또 가치 중립적이지만 보수적인 사람들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이 부분을 규합해 나가는 과정인데 지금 봤을 때는 지방선거가 앞으로 성큼 다가왔지 않습니까? 이 속에서 누가 윤어게인이다, 아니다. 저는 윤어게인의 실체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보수면 범보수지 그 속에서 지방선거가 다가오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우려가 있으니까 신동욱 최고위원께서 이 부분도 좀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다라고 대표한테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그렇게 경직되거나 막 이렇게 하나 꽂혀 갖고 쫙 가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유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그림 속에는 이런 부분도 저는 다 포함돼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장동혁 대표가 이런 부분들은 저는 다 받아들일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중진 의원들 모임하는 것도 부활시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이런 부분들은 저는 잘 수용하리라고 봅니다.
▷ 소현정 : 네, 알겠습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이요. 지금 활동 시한이 또 3월 9일이니까 지금 그것도 또 시간이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그래서 그런 건지 지금 보도를 보니까 민주당에서 직권 상정 얘기까지 드디어 나오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임이자 : 민주당은 자기네들이 해야겠다 마음먹고 어떤 권력의 비판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인정사정없이 몰아쳐서 가지 않습니까? 대미투자법도 마찬가지예요. 그동안은 국회에서 안 해줬다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만 민주당이 그렇게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어불성설이다. 다만 대미특별투자법 관련돼 갖고 우리나라 국익과 부합되는 문제들이 있고 또 기업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쟁 속으로 몰고 가서는 안되고 대미특별투자법은 어차피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위헌이라고 했다 하더라도 다른 법으로 무역법이나 무역확장법으로 또 나올 수가 있으니까 어차피 해야 될 거면 기업들이 안심하고 좀 기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 부분은 빨리 통과시켜주는 게 맞다고 저는 봅니다.
▷ 소현정 : 예, 알겠습니다. 어제 107주년 3.1절이어서 대통령이 기념사를 했는데 평화를 굉장히 강조했고 또 북한을 향한 유화적인 메시지도 있었는데 또 3.1절을 3.1혁명 이렇게 또 표현한 것도 눈에 띄었고요. 전체적으로 기념사 어떻게 보셨습니까?
▶ 임이자 : 좌파 정권의 대통령들이 하시는 말씀은 다 대동소이하죠. 다만 거기서 지금 사회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3.1운동을 31혁명이라고 지칭을 했지 않습니까? 용어 변경이 일어났죠. 그러면 이게 혁명이냐 운동이냐 또 하나의 어떤 진영 논리를 부각시켜서 갈라치기 전법이라고 저는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3.1 운동을 운운하시면서 민주주의를 얘기하셨고 평화를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평화는 절대로 공짜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저는 주장하고 싶고요. 민주주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민주주의의 근간, 지금 사법 개악을 통해서 법치주의를 흔들고 있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는 게 이재명 정부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선열들이 저는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지금 부동산 관련한 화제가 계속되고 있는데 가장 최근 화제는 단연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일 겁니다. 예상하셨습니까?
▶ 임이자 :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이 놀랄 일은 아니죠. 왜냐하면 대통령이 퇴임하게 되면 대통령 아파트에서 못 삽니다. 왠지 아세요?
▷ 소현정 : 경호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 임이자 : 그렇죠. 경호 때문에라도 아파트에 못 삽니다.
▷ 소현정 : 공동주택들이 그 경호는.
▶ 임이자 : 그럼요, 그럼요. 경호 때문에 못 살기 때문에 좀 당겨서 팔았다고 봐지고 그와 관련돼서 민주당에서 장동혁 너도 빨리 실천해라 이렇게 말씀들 하시는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가 부동산이 6채다 이렇게 하니까 되게 다주택자로 지금 알려져 있는 것 같은데 2채는 아파트 2개는 장동혁 대표의 의지와 상관없는 것들이에요. 배우자가 처가집으로부터 지분을 받은 거잖아요. 그거는 장동혁 대표가 매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중에 나머지 그러면 1채는 본인이 지금 영등포에 실질적으로 살고 있는 집이고 1채는 지금 자기 지역구에서 또 살고 있는 집 1채 있고 하나는 노모가 지금 촌에서 살고 있는 집입니다. 그리고 나머지가 오피스텔인데 오피스텔 매매하겠다고 지금 내놨습니다. 내놓은 상태이고 나머지도 저는 장동혁 대표는 약속하면 약속 지키는 사람이에요. 지금 하나씩 하나씩 장동혁 대표도 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이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왜 이렇게 비난을 하십니까? 자기 의지와 또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면 안되는 거죠.
▷ 소현정 : 부동산 매각이 이렇게 선거 앞두고 화제가 되는 게 지금 선거 판세로 봤을 때는 여당에 유리하다고 보십니까? 야당에 유리하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 임이자 : 부동산 관련돼서는 우리가 쉽게 진단을 빨리빨리 하게 되면 이렇게까지 왔겠습니까? 부동산 정책이 그만큼 어렵다는 거죠. 세금 갖고 정책하다 보면 또 공급이 더 우선돼야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제시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밤잠 안 자면서까지 SNS에 글을 올리면서까지 이렇게 해 오는데 지금 언론에서는 이게 약간 좀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라고 보지만 좀 더 저는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지난주에 또 화제가 됐던 게 이른바 부정선거 의혹 관련한 토론이었어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하고 전한길 씨 그리고 그 외에 다른 분들이 함께해서 조회수가 수백만 회를 기록했더라고요. 그런데 이 토론이 끝난 후에 장동혁 대표가 선거 시스템 재설계 필요성을 얘기하면서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는 이 생각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 임이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방선거 앞두고 이슈 파이팅을 하기 위해서 전한길 그분이 지금 대표인가요?
▷ 소현정 : 전한길 씨요? 제가 어디 대표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지금 국민의힘 당원이신 건 알고 있고.
▶ 임이자 : 전한길 씨하고 둘이 서로 토론한 것에 대해서 500만 명 이상이 봤다는 것은 국민적 관심사가 그만큼 크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와 관련돼서 그 토론 속에서 보게 되면 사전투표가 부실하다. 그다음에 외국인 투표권 남용 문제 그리고 또 전자개표기 오류가 좀 작동하고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현 선거 제도에 대해서, 또 현 선거 관리에 대해서 취약점은 나타난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을 보고 또 부정선거에 대해서 관심이 국민적 폭발적으로 유권자 15% 정도의 다난한 사람들이 이걸 봤단 말입니다. 그러면 공당의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 의지를 밝히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개선해야 되고 공정한 투표 환경을 조성해야 되는 건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야당은. 그리고 또 그와 관련돼서 사전투표 관리가 좀 부실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밝혀진 만큼 여기에 대해서 우리 특히 야당의 대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개선 의지를 갖고 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TF팀을 꾸리는 게 저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주에 대구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됐는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 이런 발언도 굉장히 화제가 됐고요. 일단 많은 보도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게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거다라고 보던데 의원님 보시기에도 재보궐 선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 임이자 : 재보궐 선거에 나서겠다고 표명을 한 것이라고 본다면 지금 현재 영남권은 재보궐이 없습니다. 현재 없고 그럼 지금 재보궐이 남아 있는 데가 인천 계양을 그다음에 경기 평택을, 또 하나는 충남 아산을 나머지는 전북 군산·김제·부안 이쪽에 1개가 있는데 지금 재보궐 나서겠다고 하면 이쪽으로 출마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현재적으로 재보궐에 나설 수는 없다고 저는 봅니다.
▷ 소현정 : 전제가 대구·경북이 통합이 됐을 경우에 영남 쪽에도 자리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그런 전망을 바탕에 두고 영남권, 대구권에 출마하지 않을까 이런 분석이 사실은 지난주에 많이 거론이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실 그거는 아직 모르는 거니까 뭐라고 얘기는 할 수 없는 것 같고요. 그러면 지금 나와 있는 자리로 봤을 때는 한 전 대표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계신 거군요.
▶ 임이자 : 지금 현재 보궐선거는 영남이 없다 보니까. 물론 부산 쪽에 전재수 전 장관이 나오게 된다면 그쪽은 하나 나올 수도 있겠네요, 만약에 선거에서 전재수 장관이 이긴다고 한다면. 그런데 우리는 이기려고 선거하는 거 아닙니까? 저는 영남권에 보궐선거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재보궐을 표명한다고 한다면 수도권 나가겠다는 얘기인데 수도권에 나가신다고 한다면 우리가 반대할 이유가 없죠.
▷ 소현정 : 근데 무소속으로 만약에 한 전 대표가 나오면 3파전이 돼서 국민의힘 표를 또 잠식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잖아요.
▶ 임이자 : 물론 나오면 국민의힘 표를 잠식하죠. 그거는 기정사실 아닙니까? 다만 한 대표가 지난번 제명당한 후에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게 되면 다시 당으로 컴백한다고 했어요. 다시 당으로 컴백한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당심을 얻어야 되거든요. 그러려고 한다면 국민의힘에 그렇게 불이익이 되는 일들을 했을 때 당심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시기를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네요.
▷ 소현정 : 당내에서 일부 의원들이 한 전 대표를 향해서 백의종군하라고 하니까 또 즉각 반박을 했거든요. 백의종군 요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임이자 : 아니, 당에서 제명당하셨고 지금 무소속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에게 백의종군하라, 어떻게 하라 얘기하는 것은 저는 그런 언급 자체를 피하고 싶습니다.
▷ 소현정 : 네, 알겠습니다. 한 전 대표와 관련된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자면 동행하신 의원들에 대해서 징계를 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좀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임이자 : 지금 당원들께서는 저희들한테 요새 국회의원들 전화번호가 다 공개돼 있다 보니까 카톡으로 내용들이 많이 옵니다. 징계해야 된다, 하면 안 된다 얘기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사람이 살다 보면 친소 관계도 있고 의리도 중시되고 그래서 우리처럼 정치하는 사람들은 공동체, 정당의 어떤 룰과 규칙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의리를 지키려고 하는 분들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부대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드리고 싶은 얘기는 정당의 설립 목적이 뭡니까? 같은 뜻을 가지고 정권을 창출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려고 한다면 정당의 룰이 지켜져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개인의 의리와 친소 관계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는 많이 부대끼고 힘들겠지만 선당후사해야 된다. 특히 우리 국민의힘 배지를 달고 계시는 국회의원들께서는 선당후사 정신을 바로잡아줘야만 당의 룰이 잡혀서 당이 제대로 갈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는 당내 공격을 멈춰달라 이렇게 호소를 했습니다. 단일대오, 뭉쳐야 된다는 걸 강조하신 것 같은데 의원님이 생각하시기에 지금 당내 흐름들이 어느 점에서 잘 뭉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 임이자 : 국민들도 잘 아시다시피 계엄이 일어나고 나서 계엄에 대해서는 우리 국회의원 전원이 계엄은 이건 안 된다, 해제해야 된다는 데는 우리가 그런 기자회견도 했고 다만 탄핵 관련돼서는 이것을 규범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과 정치적 행위로 보는 부분에 있어서는 찬반이 나눠졌어요. 그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그 문제 가지고 서로 이 부분에서 지금 벗어나지 못하는 시점에서 계속 있다 보니까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다양한 얘기들이 나와서 이게 당에 내홍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 거고 실질적으로 또 그런 부분들이 계속 대서특필되다 보니까 당에 문제가 많은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런데 어제도 늦게까지 의총했지 않습니까? 의총을 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단일대오로 가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 국민의 삶뿐만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죄를 지우기 위한 사법 개악 3법 이 부분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여기에 대해서는 뭉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다 뭉쳐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이 법을 막기 위해서라도 단일대오하는 데 있어서는 여기에는 모두가 찬성이라고 저는 봅니다. 만약에 이 부분까지도 나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분은 우리 당하고 같이 갈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 명분 아래 사법 개악 이 3법 저지에 대해서는 모든 우리 범보수가 다 뭉쳐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 단일대오가 저는 된다고 봅니다.
▷ 소현정 : 마지막 질문이자 관련한 질문인데요. 지금 필리버스터 정국 전에 사실 대안과미래를 포함해서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지난달 20일 기자회견 내용을 갖고 이거 노선에 대한 부분이니 의원총회를 열어서 무기명 투표를 하자 이런 요구가 있었고 그거와 관련한 의총을 하자는 얘기도 있었는데 지금 그 논의는 이제 수면 아래로 내려간 건가요? 어떤 상황일까요.
▶ 임이자 : 지금 가장 급한 건 사법 개악 저지죠.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힘 의원뿐만 아니고 우리 보수 진영에 있는 모든 분들이 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이게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다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된다는 데는 이게 더 우리가 시급하다고 보기 때문에 또 그 단일대오 속에서 투쟁을 해 나가면서 우리 장동혁 대표의 노선 부분이나 이런 부분도 자동적으로 녹아서 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 임이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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