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도로를 달리던 한 오토바이가 급하게 방향을 바꾸어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사실 앞에서는 경찰관들이 음주 단속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를 본 경찰관들, 바로 이 오토바이를 두 발로 뛰어 쫓기 시작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쫓아오는 경찰관에 당황했는지 운전자는 오토바이를 버린 채 달아나고요.
곧이어 인근 아파트 단지에 들어섭니다.
달아나던 범인을 한 시민이 가로막아 보려 하지만 실패했고요.
지하 주차장을 내달리던 범인은 마침내 중심을 잃고 '콰당', 넘어지고 맙니다.
야마토통기계뒤쫓던 경찰관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범인을 붙잡습니다.
범인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였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경찰관을 특진시켜라", "도망치면 가중처벌 해야 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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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1663_370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