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관영 전북도지사,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기웅
릴게임방법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정부, 삼성,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간 스마트공장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삼성의 스마트공장 사업 성과를 격려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광렬 삼성전자 스
릴게임방법 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스마트공장 10년은 삼성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만든 성과"라며 제조 AI를 통해 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 소재 기업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 경남
바다이야기5만 , 광주, 부산, 전남, 전북, 충북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강원, 구미, 대구, 포항 등 4개 지자체를 더해 총 10개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자체와 스마트공장 지원 수혜 기업들이 협력해 '자생적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구축해 가는 진화된 사업 모델도 생겨났다. 전북은 2023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이 스마트
릴게임다운로드 공장 구축에 참여하도록 신청 기업이 자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일부 지원했고, 2024년부터는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과 별도로 '전북형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시작한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자체와 수혜 기업들이 이어 받아 지역 주도의 '자생적 스마트공장 생태계'로 진화한 것이다.
스마트공장 10주년 기념행사
야마토게임연타 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스마트비즈엑스포'도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2016년 처음 개최돼 9회째를 맞았으며 부품소재, 기계설비, 생활가전,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8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전시 부스 운영부터 구매상담,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교육 등을 진행했다. 19개국 124개 바이어 업체도 참석했으며 국내 중소기업의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활동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기술교육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