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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4공구 셀트리온.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이 오는 2030년 214만ℓ(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18일 밝혔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생산 능력은 지난 2010년 5만리터에 이어 2015년 33만리터, 2020년 56만리터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후 셀트리온 3공장 완공,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 등으로 2025년 총 생산량은 103만5천리터로 세 자릿수로 올라섰으며, 2026년 연말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이 완공하면 115만5천리터에 도달한다.
모바일바다이야기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송도는 세계 바이오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도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2030년 214만리터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5·6·7·8공장)를 완공해 생산능력을 132만5천리터로 확대한다. 롯데바
10원야마토게임 이오로직스도 각각 12만리터의 생산 능력을 갖춘 2·3공장을 순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을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2027년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생산 능력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생태계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송도7공구로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완료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했다. 독일의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는 오는 2027년까지 송도5공구에 생산·연구시설을 구축한다.
인천경제청은 국책 사업을 추진해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안에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를 개소, 해마다 2천여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송도는 K-바이오랩
손오공릴게임예시 허브 사업지로 선정, 지난해부터 3년 동안 시범 사업을 한 뒤 오는 2028년 정식 개소 예정이다.
홍준호 차장은 “인천이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기지를 넘어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두뇌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샛별 기자 imfine@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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