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K-방산을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방산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먼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 소형 시범 체계 기술개발,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바다이야기꽁머니 민간기술 이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또 구미 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올해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이곳은 중소 벤처기업들의 기술개발과 경영지원, 협력망 구축으로 방위산업 진입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이곳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공
릴게임 조달 연계 군수품 상용화 지원 사업은 비무기체계 관련 기업에 조달 관련 교육, 컨설팅,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기업이 군수품 납품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와 한국조달연구원이 협력해 기업 분석과 전문교육 등으로 방산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백경릴게임 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자 설비개선 등 부품 생산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도는 이 사업으로 2024년 10곳, 지난해 15곳의 설비를 개선했다. 올해는 11곳을 지원한다.
방산 중소기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도 추진한다. 무기체계 관련 기업에게 필요한 시제품 제작과 상담
황금성오락실 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산·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소재인 탄소 소재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자 '방산항공우주용 탄소 소재 부품 랩 팩토리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공용장비 기반 시설 구축, 시제품 제작과 기술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한 탄소 소재 산업에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진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바다이야기APK 있다.
경북은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풍산 등 방산 선도기업과 더불어 유도무기, 전자제어, 통신 장비, 정밀 부품 등 무기체계 제조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있어 K-방산의 거점이 되고 있다.
또 전자·반도체, 철강·신소재 등 배후 산업이 발달해 있고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유관 연구기관과 포항공대, 금오공대, 영남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대학이 많아 첨단 방산 인력 공급이 가능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이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방산 전환을 가속하고자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첨단 방산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국가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을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어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K-방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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