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대표 강율빈)의 자회사 님블뉴런(각자대표 김승후, 정욱)은 PC 게임 ‘이터널 리턴’에 84번째 캐릭터 ‘블레어’를 추가했다.
‘블레어’는 기본적으로 여러 기술을 연계해서 사용하며 교전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의 캐릭터이다. ‘이터널 리턴’ 세계관에서 블레어는 ‘VF(Vital Force)’ 폭주 사고로 아버지가 크게 다치는 것을 계기로 복수심에 불타게 되며 이로 인해 늘 VF 각성자를 쫓는다. VF 각성자에 대한 증오심이 높은 블레어는 ‘XMS-5’라는 약물 투여를 통해 신체 능력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VF 각성자를 탐지하는 능 실업급여 력까지 얻게 된다. 괴물을 잡기 위해 자신이 괴물이 되어가는 복수귀로 설정돼 있다. 게임 내에서 쌍검이나 쌍날검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블레어’는 ▲강하게 내려 베어 스킬 피해를 입히는 ‘이중 참격’ ▲전방 범위를 베어 가르며 스킬 피해를 입히는 ‘말살’ ▲검을 휘둘러 원형 범위에 스킬 피해를 입히는 ‘절단 베기’ ▲신체 능력이 잠시 강 개인사채대출 화되어 기력 회복량 및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XMS-5 활성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님블뉴런은 이번 신규 캐릭터 ‘블레어’ 출시와 함께 블레어 이모티콘 4종 및 신규 스킨 ‘카페 알바 카티야’를 추가했다. 특별한 ‘블레어’의 이모티콘과 아이콘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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