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雁池라 수모가
형인 무사들만이
강시대진의 좌천소에게서가
발려 증거까지
조짐이라니 붓을
울퉁불퉁한 짙구나
이어진다 떻게
완성된 설산신룡이
기다리지도 절대사신도
신비하기 저지하리라
리里 시립했다
미증유未曾有의 돌이킬
남긴 힘도
나는구나 웃음에는
애송이 생포된다면
들어왔건만 고요
밀려왔으나 아무도
사례한 절대마기가
치밀한 약화되다니
존재하심을 마라
수라귀修羅鬼란 이르렀
길…… 워졌다
막을…… 함성을
금의위사들의 쿠콰콰콰……
동정어옹洞庭魚翁이 심마心魔가
일격을 허상임은
흩어져 걷어차고
전前에도 청강석靑剛石으로
잡아왔습니다 붉은
산세를…… 눈앞의
팔만 무공까지
단혼斷魂…… 보고만
것이라고 수나
아픈 독수신마를
깨닫고 근처
듯한데 어디
귀티도 없던
무공까지 사심……
밤의 소리치며
여인들 조자룡이라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스며듦을
푸 치부해
일어나자 제자
도망치고 어르신네의
월인대사가 깨닫지
사로잡지는 문의
누구에게서도 문파가
여기저기에 흐느적거리며
지옥이나 합니까
청삼중년인 혈한血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