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일 도청에서 '18개 시군 이·통장 간담회'를 열었다. 박완수 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가 산불과 수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에게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검토한다.
경남도는 2일 도내 이·통장 8343명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도청에서 '18개 시군 이·통장 간담회'를 열었다. 박완수 도지사와 18개 시군 이·통장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대형 전국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봉사하는 이·통장을 위
알라딘릴게임 해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통장은 재난 발생 때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돼 역할을 하지만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재난 예찰과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스스로 부담하는 처지다.
재난특별활동비와 같은 새로운 수당을 만드려면 경남도와 시군 조례 제정이 필요하
오션릴게임 다. 아울러 경남도는 재정 부담을 고려해 시군과 예산 분담 방안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완수 지사는 "산불과 수해 등 재난을 겪으면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가장 먼저 지키는 분들이 이·통장 여러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다"며 "공직자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서 도민 안전을 책임지고 계신 데 깊이 감사
릴게임야마토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별 숙원사업 해법도 언급됐다. 먼저 섬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 박 지사는 "6월 관련 법령 시행에 맞춰 시군에서 해제 범위 등을 신청하면 경남도가 우선적으로 검토해 규제 해제에 속도를 내겠다"고 답했다.
해양쓰레기 문제에는 경남도가 거제시를 중심으로 정화사업과 예
릴게임야마토 산을 확대하고 있다. 하천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해지역 동북아 물류 플랫폼 유치, 지방도 국도 승격, 귀농·귀향민 주택 빈집 리모델링 사업 지원, 도시재생사업 지원 등 의견도 나왔다.
경남도는 올 2월 조례 개정으로 매년 10월 넷째 주 수요일을 '이·통장의 날'로 지정했다. 하반기
야마토통기계 부터는 '이·통장 한마음대회'와 연계해 다양한 행사도 추진한다.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