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혁 기자]
▲ ?‘B형 독감’ 확진 후 고열과 통증에 힘들어하면서도 근무하다 사망한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 관련 전교조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고인의 아버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이 고인의 직무상 재해 즉각 인정 및 교원의 '감염병 병가' 의무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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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10일 오전 5시 25분]
경기도교육청이 고열 독감 속 독박 수업을 벌이다 사망한 경기 A 사립유치원 사건에 대해 '감사 사안 요지'로 '원장의 사망 교사에 대한
신천지릴게임 사직원 위조·행사 여부, 원장의 사망 교사에 대한 복무 사용 제한 여부'만을 명시한 자료를 국회에 보냈다. "교원단체에서 제기한 '회계 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감사를 벌이지 않는 것 아니냐"란 지적이 나온다.
9일, <오마이뉴스>는 경기도교육청이 국회 교육위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에게 최근 보낸 'A유치원 관련 감사 계획과 사안 요지'
무료릴게임 문서를 살펴봤다.
이 문서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감사 대상'을 'A유치원 원장'으로만 적어 놓았다. 그런 뒤 '사안 요지'에서는 '원장의 사망 교사에 대한 사직원 위조·행사 여부', '원장의 사망 교사에 대한 복무 사용 제한 여부'만을 명시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가 제기한 '회계 비리 정황' 등은 해당 항
릴게임바다신2 목에 없었다.
앞서 지난 6일, 전교조 경기지부는 'A유치원 회계비리 정황' 자료에서 "A유치원의 3개년도 급상여대장을 분석한 결과 원장을 포함한 특정인에게만 '식대'와 '시간 외 근무수당', '연구수당'이 상당히 편중되어 지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면서 "아울러, 해당 유치원의 공식 문서상에는 '원감'이 존재하지 않지만, 유치원의 입
골드몽사이트 장문에는 '원감'이 존재하는 것 역시 운영상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관련 기사: [단독] 원감이 사망 교사 도왔다? 그 유치원 문서들엔 원감이 없다 https://omn.kr/2hl5t).
이에 대해 A유치원 자문 변호사는 <오마이뉴스>에 "해당 유치원의 경우, 식대(19만8600원)와 연구수당(20만원)의 경우 원장을 포함한 모든 교원에게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고(스쿨버스 기사의 경우 연구수당은 없고, 식대 20만원), '시간외 수당'의 경우 원장은 지급받지 않고, 그 외 교사들에게는 근무기간과 업무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다. 가장 오래 근무한 스쿨버스 기사는 55만원, 그 외 교사들은 25만6600~43만3700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회계 비리 의혹' 감사 여부에 대해 지난 3월 25일부터 A유치원을 감사하고 있는 경기 부천교육지원청 감사관실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감사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라면서 입을 다물었다.
경기도교육청은 A유치원 설립자가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인 부천 B유치원, 평택 C유치원에 대해서도 감사를 벌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강경숙 의원은 <오마이뉴스>에 "해당 유치원에 대해 회계 비리 의혹이 제기된 만큼 감사의 기본인 회계 문제에 대해서도 당연히 감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면서 "A유치원 설립자가 경기도 내에 운영하는 나머지 2개의 유치원에 대해서도 감사를 확대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