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창원에서 비장애 전문 예술인부터 장애 예술인, 아마추어 작가까지 예술로 공존하는 전시가 개막한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성산아트홀 지하 전시장에서 특별전 '경계를 넘어 : 다른 시선, 같은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의 예술 활동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장애를 결핍이 아닌 '또 하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표현이 공존하는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바다이야기게임2 전시에는 총 1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초대 작가와 지역 장애인 작가, 복지관·학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전시로 구성된다.
창원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방상환 작가와 신수항×신현채 작가 등 전시에 초대받은 전문 작가와 지역 작가, 아마추어 작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구조를 통해
릴게임추천 예술적 공존의 의미를 확장한다.
전시에 나서는 박소영·박성미·이종훈·권순찬 등 지역 장애인 예술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마산장애인복지관, 진해장애인복지관, 창원동백학교, 창원천광학교, 경남혜림학교, 경남장
오리지널바다이야기 애인부모연대 창원시지회, 진해정신건강복지센터 등도 함께해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참여형 전시에 나선다.
전시는 장애인 예술의 확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회화뿐만 아니라 공예,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는 점자 체험 프로
게임릴사이트 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직접 점자를 만들어보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산아트홀 전시 담당 조수경 과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시선이 하나의 예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공존과 다양성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
온라인릴게임 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료 관람.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의 055-268-7913.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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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요원 作 '너가 온다길래 한껏 멋을 부렸어(거울보는 얼룩말)'.
박소영 作 '앞만 가야 했던 길'.
신수항×신채현 作 '양말켄타우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