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이 최근 인천 중구 항동 사거리에 '제물포구 해사법원 유치'라 적힌 현수막을 게재한 모습.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이 최근 인천 중구 중산동의 한 사거리에 '인천해사전문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하겠습니다'라 적힌 현수막을 게재한 모습.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해사전문법원을 두고 인천의 기초단체들이 유치 전쟁
오리지널골드몽 을 벌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이 해사법원을 영종구와 제물포구에 각각 유치하겠다는 상반된 내용의 현수막을 부착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지역위원장은 최근 중구 항동의 한 사거리에 '제물포구 해사법원 유치', 중구 중산동의 한 사거리에 '인천해사전문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하
바다이야기프로그램 겠습니다'라 적힌 현수막을 각각 내걸었다.
오는 7월 제물포구로 출범할 중구 내륙지역에는 제물포구 유치를, 영종구로 출범할 영종국제도시에는 영종구 유치를 각각 약속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건 것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사회에서는 '해사법원이 2개였느냐', '주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냐'는 비판의 목소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리가 나왔다.
▲ 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지역위원장은 최근 중구 항동 사거리에 '제물포구 해사법원 유치', 중구 중산동의 한 사거리에 '인천해사전문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하겠습니다'라 적힌 현수막을 각각 게재했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바다이야기#릴게임 조 지역위원장은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그는 인천일보와 통화에서 "(현수막을) 잘못 부착한 것"이라며 "해사법원은 영종구 유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역(국회의원)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역할에 한계가 있다"면서도 "국민의힘 배준영(인천
바다신2 다운로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과 적극 협조해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중구 항동에 부착됐던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관련 현수막은 철거된 상태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