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전망조사 표.
대구·경북을 비롯한 중소기업계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대내외적 수출 환경 악화와 고질적인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심리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기중앙회가 30일 발표한 '2026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3057곳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7p 낮은 80.8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중소기업의 업황전망을 보여주는 지표
바다신2릴게임 로, 기준선인 100을 밑도는 점수는 비관적 전망이 많다는 의미다. 100 이상일 때는 반대 의미를 뜻한다.
제조업 부문 지수는 전월 대비 7.4p 하락한 80.7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음료'(4.7p)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4.3p) 등 5개 업종은 전월 대비 상승을 나타냈으나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1
릴게임갓 7.2p)을 비롯해 '섬유제품'(-16.3p)과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16.3p) 등 18개 업종 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했다. 전반적인 수요 부진 가운데 중동 전쟁 사태 영향과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부담이 일부 업종의 영업환경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제조업은 같은 기간 대비 0.8p 소폭 오른 80.8로 파악됐다. 건설업
오션릴게임 이 전월 대비 1.5p 떨어진 68.8, 서비스업은 전월 대비 1.3p 상승한 83.2로 각각 산출됐다.
서비스업 가운데 '부동산업'(9.6p)과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6.5p) 등 5개 업종 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6.0p)과 '교육서비스업'(-4.3p)을 포함한 5개 업종은 하락
모바일야마토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전망에서도 부정적인 지표가 잇따랐다. △수출(-1.0p) △영업이익(-0.9p) △내수판매(-0.7p) △자금사정(-0.3p)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하락 곡선을 그렸다. 역계열 항목인 고용(-0.4p)만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3월 경영상 애로사항은 '매출(제품판매) 부진'(49
바다이야기APK .0%)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37.9%)과 업체 간 경쟁심화(31.7%), 인건비 상승(30.3%)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6%로 전월보다 0.2%p 감소했다. 같은 기간 소기업 0.2%p 상승한 반면, 중기업은 0.4%p 하락했다.
또 일반 제조업은 전월 대비 0.6%p 하락했고, 혁신형 제조업은 0.6%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