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윤현준 웍스피어 대표, 황현순 사람인 대표,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사진=각사]
윤현준·황현순·서미영·이복기 등 취업포털 빅4 CEO들이 올해 완전히 변신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윤현준 웍스피어(구 잡코리아) 대표, 황현순 사람인 대표,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각각 리스타트업, 라이프 플랫폼 확장, 개인화 서비스 강화, AX(인공지능 전환) 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명을 변경한 웍스피어(Worxphere)
야마토게임하기 는 AI 네이티브 채용 플랫폼 전환을 중심으로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잡코리아·알바몬 UI·UX(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를 전면 개편하고 AI 에이전트 기능을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커리어 제안과 채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리스타트업' 선언을 바탕으로 AX 내재화, 프로덕트 중심 문화, 공격적 테크 인재 영입과 오프라인 네트워킹 확대를 통해 채용을 넘어 '
릴게임가입머니 일' 전반의 커리어 여정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윤현준 웍스피어 대표는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개인 모두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커리어 전반의 가치를 키우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람인은 비채용 분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이용자
릴게임추천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미 채용 시장 변화에 맞춰 △개인 대상 AI 취업 준비 서비스와 사람인 스토어 △기업 디지털 채용 솔루션 사람인 채용센터 △시니어 채용 플랫폼 원더풀 시니어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KoMate) △데이팅앱 비긴즈 등을 잇달아 공개했다. 올해 중 채용 분야에서는 버티컬 플랫폼도 출시할 예정이다.
바다이야기디시 황현순 사람인 대표는 "채용과 비채용을 연결하는 생태계를 활성화해 이용자가 사람인을 지속적으로 찾게 만들며 플랫폼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채용 고도화와 개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내세운 인크루트는 올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AI를 적용한 공고 분석으로 공고 모니터링과 매칭
릴짱릴게임 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게임형 진단 도구인 'PSG(문제해결력게임)'를 개인용으로 출시해 사용자에게 자신의 문제해결 능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인크루트 모의평가(가칭)'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입사 지원 전 과정을 체험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올해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확대, 패밀리 서비스 연계, 개인 서비스 특화 등 3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X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원티드랩은 AX교육과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기업 파트너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미 자사 AX 플랫폼 '원티드 LaaS'를 중심으로 공공·민간 기관 확산에 나섰다. 또 AX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프리랜서 연계까지 포함해 기업의 AX 도입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 중이다. 채용 서비스 역시 AI 기반 채용 에이전트 형태로 고도화하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복기 원티드랩?대표는 "AX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채용 서비스 역시 회사의 중요한 축인 만큼 AI 에이전트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정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