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느끼는 한식, K-푸드의 인기는 상상 이상입니다.
한식당에는 태국인뿐 아니라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식사를 주문할 때 식탁을 가득 채우는 반찬의 매력, 특히 김치의 인기는 단연 최고입니다.
KBS 방콕지국에서 함께 일하는 태국인 직원도 한식당에 갈 때마다 김치 그릇을 싹싹 비우고, '엄지척'을 할 정도니까요.
지난 17일, 태국 방콕 도심에 있는 한인 상가 '수쿰빗 플라자'에서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김장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김장의 날' 행사로, 올해로 3회째.
모바일야마토 이번엔 한인 상가 식당들도 함께 참여해서 김치전, 오이김치 등 여러 김치 요리와 삼겹살 같은 김치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한식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김장엔 전남 해남에서 직접 들여온 절임 배추 300포기가 투입됐습니다.
마치 한국의 김장 날 풍경처럼, 태국인 300여 명이 빨간 앞치
바다신게임 마와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지는 현장,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바다이야기APK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