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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스마트 수변 도시 터의 모습. 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 수문 증설을 통한 해수 유통 확대와 수질 개선이 추진된다. 바닷물과 새만금 호수 사이의 수위차를 활용한 조력 발전도 추진된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 기관과 새만금 수문 증설과 조력 발전 사업의 협력을 위해 ‘기본 구상 용역 종합 계약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번 협정 체결은 새만금호의 수문을 증설해 해수 유통을 확대하고 수질과 치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
10원야마토게임 바다와 호수 사이의 수위차를 활용한 조력 발전으로 재생 에너지 생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새만금 방조제엔 2개의 수문이 있는데, 앞으로 2개를 추가해 4개로 늘어난다. 수문이 4개로 늘어나면 현재 8.5%만 유통되는 새만금 호수의 물이 2배인 17%까지 유통해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224메가와트(㎿) 용량의 조력 발전소를 설
바다이야기꽁머니 치해 새만금 개발지 일대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새만금 사업 가운데 환경 보존 관련은 기후부가 맡고, 개발 관련은 새만금개발청과 국토교통부가 맡는다. 조력 발전 관련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맡는다.
이번 연구 용역의 주요 내용은 △새만금 유역의 지형, 수질, 수문 분석 등 물리·환경 조사 △해수 유통량 증가 △수질
릴짱 개선 △저층의 산소 부족 물덩어리(빈산소 수괴) 완화와 이것이 주요 생물에 미치는 영향 △수질 개선·홍수 대응·조력 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와 조력 발전 방식 △재생 에너지 100%(RE100) 사용 산단과의 연계 △전력 계통 연계·재생 에너지 정책 부합성 △수문과 조력 발전 시설 최적 운영·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내용이다.
조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희송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협정은 새만금 수질 개선과 홍수 대응, 재생 에너지 확대라는 국가적 과제를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만금이 기후·물 환경·치수·에너지 전환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원 선임기자 ch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