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종길)가 26일 열려 위원들이 3월 한 달간 본지 보도물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내놨다.
본지 3월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종길)가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려 위원들이 3월 한 달간 본지 보도물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김진영 편집국장은 이날 3월 주요 보도로 △6·3 지방선거 기획 본격 보도 △UTV 기획 '정치독해 시즌3'와 팩트체크 △석유화학 위기 진단 연속보도 △'엄흥도와 울산' 연재 등 단독보도 △본지 편집부 오성경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기자의 경남울산기자협회 올해의 편집상 수상 등을 설명했다.
김종길 위원장((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은 "KTX 울산역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역 인근에 6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지어놓고도 절차 문제로 개방하지 못하는 것은 행정의 유연성 부족을 보여준다. 울산시와 롯데의 협의가 더딘
바다이야기룰 만큼 조속한 개방을 위한 보도가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인균 위원(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UTV의 새 콘텐츠 '썰-스데이 팟캐스트'를 흥미롭게 보고 있다"라며 "'이혼', '입시' 등 보편적 주제를 지역성과 접목해 울산 콘텐츠로 만든 점이 좋았고, 적절한 전문가 섭외로 신뢰도도 높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화 형식인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만큼 영상 화면에 수치와 도표를 활용해 시각적 전달력을 높이면 더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오나경 위원(서양화가)은 "최근 들어 울산매일의 단독보도와 현장취재 기사들이 돋보인다"라며 "가장 지역적이고 현장성을 담은 기사가 디지털시대 지역신문이 살아남을 전략"이라고 말했다.
박봉철 위원(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상임고문)은 "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울산은 청년과 여성 인구 유출이 심각한데 맞춤형 인구정책은 미흡한 현실"이라며 "지역대학 미용뷰티학과 신설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특성화고 교육 과정도 공청회를 통한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송병철 위원(울산지식산업로봇진흥회 회장)은 "울주 위기가정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 보도가 안타까웠다"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중심의
릴게임신천지 현재 지원·돌봄 제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사각지대를 파악해 행정지원이 따라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연진 위원(머거본 세계식품㈜ 대외협력 총괄본부장)은 "기업투자 유치와 관련해 울산은 식품제조업에 대한 인식이 낮다"라며 "성장성이 큰 식품제조업에도 관심을 두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임성현 위원((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 이사장)은 "AI 급부상과 영상 콘텐츠 범람으로 잘못된 의료상식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라며 "언론도 의료기사에서 철저한 검증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아름 위원(공간 더이음 대표)은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후보들의 공약을 잘 검증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진영 편집국장은 "위원들 제언은 지역 현안과 시민 삶에 밀착한 보도를 강화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지적된 사안은 후속·심층보도로 이어가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면면과 공약 팩트체크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