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와 메르세데스-AMG GT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프렌치 감성 담아낸 ‘푸조 3008’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올 뉴 3008은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프랑스에서 개발·생산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프렌치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이 최초 적용됐다. 유럽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계약된 바 있다.
푸조는 408 크로스오버
알라딘릴게임 를 통해 선보인 유려한 패스트백 실루엣과 루프라인을 올 뉴 3008에도 적용, 디자인과 비율의 조화를 통해 패스트백 SUV를 완성했다. 푸조의 새로운 엠블럼을 중심으로, 바디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라데이션 그릴, 그리고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주행등으로 이어지는 등 경계를 없앤 전면부는 미래지향적 인상을 강조한다. 그릴 위 헤드램프까지 우아하게 펼쳐
릴게임종류 진 수평 스트립 내에는 3008 레터링이 새겨져 존재감을 더한다.
전 트림에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에는 주변 교통 상황에 따라 빛의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하면서도 타 운전자에게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는 ‘픽셀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3D LED 테일램프’ 등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공중에 떠 있
체리마스터모바일 는 듯한 ‘플로팅 스포일러’, 그 양 끝에 위치한 ‘캣츠 이어’를 통해 SUV로서는 이례적인 0.28 Cd라는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사이드 윈도우 실링을 숨기는 등 푸조 특유의 ‘프렌치 디테일’을 더하기도 했다. 가격은 4425만원부터 시작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GT 63 S E 퍼포먼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도로에서 즐기는 F1 레이싱 ‘AMG GT’
지난해 11월 국내에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는 2세대 AMG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유했다. AMG 페트로나스 F1TM팀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압도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AMG의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ne) 원칙을 적용한 4.0ℓ V8 바이터보 엔진, 포뮬러 1TM 기술에 기반한 AMG 고성능 배터리, 전기 모터로 구성된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2세대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인 시스템 최대 출력 816hp 및 최대 토크 1420Nm를 발휘한다. 또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해 역대 AMG 양산 차량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320㎞/h다.
차량에는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돼 롤링을 줄여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코너링을 할 때에는 정밀한 조향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2.5도 조향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됐다.
AMG 다이내믹 셀렉트는 주행과 변속 반응, 조향 특성, 섀시 댐핑 또는 사운드와 같은 주요 요소를 조절해 ‘일렉트릭’, ‘배터리 홀드’, ‘컴포트’, ‘눈길·빗길’, ‘스포츠’, ‘스포츠+’, ‘레이스’, ‘사용자 설정’ 등 효율적인 주행부터 다이내믹한 주행까지 가능한 8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운전자는 ‘컴포트’, ‘스포츠’ 등의 주행 프로그램에서 4가지 회생제동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차엔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됐다. 브론즈 컬러의 전륜 6 피스톤 고정 캘리퍼와 후륜 1 피스톤 플로팅 캘리퍼가 장착됐으며, 이는 짧은 제동 거리는 물론, 거친 주행에도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가격은 2억7860만원이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