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감 출마선언을 하는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대표. 연구소 제공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대표가 세종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에게 월 10만원의 학생교육기본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20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여는 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4대 지표로 학생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 교사 행정 부담 완화, 학교·마을·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
황금성슬롯 체계화를 꼽았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원 설립, 비즈니스 인텔리전스(IB) 교육과정 도입, 유치원 방과 후 외국어 놀이교육 전면 허용, 학생운동선수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미래 역량과 다양한 진로를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감 출마
바다이야기꽁머니 선언을 하는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대표. 연구소 제공
안 대표는 교실과 행정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다. 세종시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섰고 이후 세종시 교육청에서 진로교육, 학생 안전, 학생 갈등 조정, 교육정책 연구 등을 담당했다. 안 대표는 “교실에서 느낀 한계와 행정 현장에서 확
릴게임황금성 인한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핵심 공약은 기본 학습복지를 확보하기 위한 학생교육기본수당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에게 월 10만원의 학생교육기본수당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기본수당
릴게임골드몽 ”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지금의 세종교육 기존 방식만으로는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기 어렵다”며 “교육감은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를 책임지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건 현상을 유지하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진보
바다이야기부활 성향의 후보들과의 단일화 관련 의견도 밝혔다. 그는 “세종시 교육청 전문직 인사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인사와는 단일화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그 외에 교육철학이 유사한 분들과는 단일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감 출마선언을 하는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대표와 지지자들의 모습. 연구소 제공
안 대표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존중받고 교사가 교육 본질에 집중하며 학부모가 공교육을 신뢰할 수 있는 세종을 만들겠다”며 “교육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제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책임”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금호중학교 전 총동문회장, 세종시교육청 전 진로교육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민주평화통일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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