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E3 에이브람스. (사진=미국 육군)
[더구루=홍성일 기자]?미국 육군이 차세대 주력전차인 'M1E3 에이브람스'를 내년부터?양산하길 희망한다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M1E3 에이브람스 전차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시제품 테스트에 돌입하며, 성능 시험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양산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브렌트 잉그러햄(Brent Ingraham) 미 육군 획득·군수·기술 담당 차관보는 최근 미국 육군협회(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 AUSA)가 개최한 '글
무료릴게임 로벌포스 2026(Global Force 2026)' 심포지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1E3 에이브람스 전차 초기 시제품 성능이 입증될 경우 향후 12개월 내 양산이 시작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잉그러햄 차관보는 M1E3 에이브람스 시제품이 트랜스포메이션 인 콘택트(Transformation In Contact, TIC) 부대에 언제
한국릴게임 도착할 것 같냐는 질문에 "올 여름이나 초가을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TIC 부대는 대규모 무기 도입에 앞서 시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새로운 무기를 빠르게 평가해 신속하게 전력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미 육군이 도입하려는 M1E3 에이브람스는 기존의 M1A2를 개량한 차세대 주력 전차다. 미국 육군이 M1E3를 개발한 배경에는
손오공릴게임예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 미국 육군은 전쟁을 통해 무거운 탱크가 드론, 배회형 탄약 공격에 매우?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경량화와 드론 방어 시스템 등을 탑재한 새로운 탱크를 설계하기로 했다.?
M1E3의 가장 큰 특징은 중량을 60톤으로 확 낮췄다는 것이다. M1A2의 경우 전차 총 중량이 70톤에 육박해
오션릴게임 기동성 확보는 물론 수송에도 제약이 있었다. 또한 극악의 연비를 보이던 가스 터빈 엔진 대신 캐터필러 디젤 엔진과 새로운 변속기를 조합해, 연료 소모량을 50%나 줄였다. 포탑도 완전 무인화돼 탑승 인원도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외에도 토션 바를 없애고 한국 K2 전차와 같이 유기압 현수장치를 도입했으며, 인공지능(AI) 전투 지원 시스템도 탑재
야마토게임예시 된다.
또한 대전차 무기, 드론 공격 등을 방어하기 위해 이스라엘 IMI사가 개발한 아이언피스트?능동 방어 시스템이 장착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육군은 올 하반기 시작할 테스트를 통해 M1E3의 추가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테스트에서 시제품이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개발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에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