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원로·한국창조과학회 이사·창조과학부흥사회장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꽃잎의 배열)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식물은 한번 뿌리를 내리면 뿌린 내린 그 자리에 꼼짝없이 서 있는 존재들이다. 식물은 마치 아무 지혜 없이 막연히 싹트고 자라나, 때가 되면 저절로 꽃피고 저절로 시드는 것으로 보인다. 자기 발로 스스로 먹이를 찾아다니며 마음 내키는 대로 움직이며 살아가는 동물과 비교할 때 식물은 왠지 불쌍하고 무기력한 존재처럼 생각
바다이야기프로그램 된다.
그러나 식물의 모양과 생리를 자세히 관찰하면 그들은 결코 무기력하게 적당히 살아가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완벽하게 ‘수학적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성장과 번식에 있어서도 ‘수학적 원리’를 통한 완벽한 질서를 표현한다. 그러므로 오히려 동물보다 더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식물체의 모습이나 식물 성장의 동력학에서 볼 수 있는 수학적 질서와 완벽함이 과연 ‘우연’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무한한 시간이 흘러가면 저절로 진화에 의해 생길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가. 식물의 모양이나 성장에 관한 여러 현상을 살펴보면 이 모든 질서와 조화가 우연히 식물에 깃든 것이 아니라 식물을 설계한 창조주의 완벽한
바다이야기게임2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가 살아야 할 자리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동물과 구별되는 특징을 지녔기 때문에, 스스로 옮겨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자유로운 동물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 자유롭고 아름답게 설계된 생물이라고 여겨진다.
우선 겉으로 알아볼 수 있는 그 외적인 모양에서는 꽃잎의 기하학적 배열, 줄기 위에
바다이야기꽁머니 돋아나는 잎들의 수학적 정렬 상태, 불규칙하게 마구 솟아난 것처럼 보이지만 역시 수학적 품위를 유지하고 있는 나뭇가지들의 모습 등에서 각양각색의 수학적 패턴들을 관찰할 수 있다.
패턴은 다양해 보이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기본적인 수학 원리는 공통된 것임을 관찰할 수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습들은 모두 달라 보여도 그 안에 들어 있는
골드몽릴게임 식물의 생장과 형태를 결정짓는 법칙이 공통되는데, 이는 식물계를 지배하는 일정한 창조 법칙이 분명히 있음을 뜻한다. 결국 한 설계자의 계획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만약 식물에 관계된 이런 모든 법칙이 오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면, 그 법칙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적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또 같은 식물일지라도 각각의 부분마다 각기 다른 법칙들이 제멋대로 우연적으로(randomly)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생물과학 교과서에는 ‘줄기에 잎이 붙는 모양이 식물마다 서로 달라 보이는 현상은 식물의 진화과정에서 각각의 환경에 대해 여러 가지 형태로 적응해 왔음을 뜻한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필자는 앞선 글에서 수차례 언급한 바와 같이 창조냐, 진화냐의 문제는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과 믿음의 문제이다. 식물의 모습이 겉으로 달라 보일지라도 줄기에 붙어 있는 모양이나 위치는 진화 과정 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현존하고 있는 상태로 일정한 수학적 법칙에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식물이 하나님의 작품이라면 당연히 그 작품 하나하나마다 창조주의 지혜와 솜씨가 들어 있을 것이다. 우리 주위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거의 모든 꽃의 꽃잎이 아무렇게나 무질서하게 달려 있지 않다. 그들은 종류마다 기하학적 대칭(對稱) 모양으로 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꽃잎 한 개의 모양도 지극히 기하학적 모습으로 되어 있다. 특히 식물의 92%에 달하는 수가 대부분 세 장, 다섯 장, 여덟 장의 꽃잎만을 가지고 있다. 백합꽃이나 붓꽃 등은 꽃잎이 3장이고, 채송화나 무궁화 등은 5장, 코스모스 등은 8장, 금잔화 등은 13장, 치커리는 21장, 데이지는 34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수들은 신기하게도 피보나치 수열의 수들과 일치한다. 모든 나무의 잎이나 씨앗은 아무렇게나 나열된 것이 아니라 일정한 패턴에 따라 배열돼 있다. 꽃잎의 배열은 잎 하나하나가 골고루 태양 빛을 받아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설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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