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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망연나  (26-07-24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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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일본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입원 환자의 링거 주사에 대변을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 전 용의자가 스마트폰으로 “대변 넣으면 죽을까”, “변 주입, 죽을까” 등을 검색한 기록을 확보하고 범행과의 관련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16일 산케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바현 경찰은 살인 혐의로 간호사 후루카와 미유키(51)를 체포했다. 후루카와는 지난 1월 30일 오전 3시 55분께 지바현 가시와시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아이다 에이지 씨(당시 75세)의 링거 튜브에 대변을 혼입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사건 다음 날인 1월 31일 오후 10시 30분께 숨졌다. 부검 결과 사인은 패혈증에 따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조사됐다. 당시 링거 연장 튜브에는 갈색 물질이 남아 있었으며, 검사에서는 인체 분변에서 유래한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직원은 링거 튜브 내부가 갈색으로 변한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2월 1일 “이물질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기 전날까지 정상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사건 당시 야간 당직 간호 책임자였던 후루카와가 피해자 병실을 드나드는 모습을 확인했다 모바일 바다상어이야기 . 또 스마트폰에서 “대변 넣으면 죽을까”, “변 주입, 죽을까” 등을 검색한 기록도 확보해 범행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후루카와는 사건 이후인 2월 말 병원을 자진 퇴사했으며, 현재는 도쿄도의 한 병원에서 조산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체포 후에도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대변의 입수 경로와 링거에 혼입한 방법,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20년 미제 ‘신정동 연쇄살인’ 진범 밝혀졌다...23만명 추적 끝에 찾은 충격적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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