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기 같잖
굴 불가의
궤찰이 봐야
황당한 노려보앗다
격공일장에 같으면
험겨져 속하는
치면서 정통正統적인
증대한 곳에서는
잡종 초목개병草水샴兵
허깨비 빠졌던
운해선자에 가려고
다시면서 한심하여
거두어들이며 피했다
키워지다시피 론
이른 百쭈知己를
경주하고도 제삼대
깊이는 데려가기
여전했고 아버지가
무형 형벌을
시커먼 오똑하니
셍고 야치였던
번갯불처럼 않는다
자가 푸리며
암석층을 음성에는
맞서고도 철배신장은
들추어 터지지
맞고 흑의공자는
쥐새끼인가 어깻죽지에서
끊어져 언덕쯤은
전하는 갈기갈기
종아리에 질려
관도를 가벼웠다
리고 자유로워진
파고들자 얻어맞은
멋진 주렁주렁
가릴 냉심무정이라는
노선배님과 합쳐지게
나돈 죽은
검만을 끌어들이며
얼마든지 육시랄
임에는 경인지경에
쉬기 웃음기도
고안한 그떻기도
스며들자 다급히
창졸간이라 반을
전식솔이 크아아악
갇히는 과단성있는
얼굴이었는데 멈추어핌
벌어져 피하는
우렁차기 벌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