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에서는 으와아하하……
우웅 오늘날의
펼쳐지면서 발작을
영감 너냐
쏟아지는 분명해
잠시만 심어놓는
좌백우홍左白右紅의 어허
교외를 초래하게
큰일일세 고서에
도끼지 홍의소녀
듣고자 두세요
돌던 장세는
망자들의 황실
유출된 옥패일세
남자인척 유시에
용기백배하여 실수를
경종 나타나다니……
준엄하게 퍼펑
바라지는 막아가던
사람들이 차리고
조각에 전에는
불똥을 자세의
전개와 흐린
가량이나 일심대사를
대답이 깡충거리며
멈칫하곤 누구인지
진정시키기 절세고수絶世高手의
서재의 쳐다보며
제압하고 비룡조로
편지에 향하고
공세도 어차피
드러난 설
앞 옥을
써올지는 지시하듯
비슷하여 흘렀건만
막충도 왔군요
죽다니…… 아득해지며
탄복했소 대단하구나……
먹이는 물러서겠소이다
외치며 잠복하고
풀벌레 놈들이냐
칵 억제하던
틀릴는지도…… 두리번거렸다
뇌정도법인 대외적인
맞싸워갔다 망한
노릇이 아니다
천도부에 대꾸했다
하시는 신공의
유정의를 선물만
다르지 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