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드 범어 입주민 전용 영화관(미디어실) 이미지
#최근 어나드 범어로 입주한 김모씨(41세)는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 단지 내 영화관을 찾았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극장 개봉작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이제는 영화관에 따로 갈 일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입주를 본격화한 어나드 범어가 대구 최초로 도입한 입주민 전용 영화관(미디어실)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에 대한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내에서 여가와 문화생
바다이야기합법 활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구조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단지 내 영화관의 경우는 서울 서초그랑자이, 디에이치 방배 등 강남권 하이엔드 아파트에 주로 도입되는 하이엔드 커뮤니티다. 특히 자산가층이 원하는 프라이빗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점에서 고급 주거지의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어나
바다이야기예시 드 범어의 영화관은 이러한 커뮤니티 시설에서 한층 나아가 실제 극장 개봉작을 동시 상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17일 말했다. 상영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영 일정은 입주민 전용 앱을 통해 공지된다.
또 평일(화~금)에는 입주민을 위한 대관 서비스가 운영된다. 이는 입주민만을 위한 전용 서비스로 프라이
우주전함야마토게임 빗함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가족 모임이나 지인들과의 프라이빗 상영, 소규모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나만의 영화관’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관람 환경 역시 차별화됐다.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로 구성돼 있어 일반 영화관 대비 더욱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서 프라이빗
바다이야기룰 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어나드 범어의 영화관은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수준의 시설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어나드 범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구성을 넘어 단지 안에서 여가와 문화생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며
릴게임예시 “특히 단지 내 영화관을 비롯해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에서나 볼 수 있던 커뮤니티를 곳곳에 도입하고,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한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대구 및 경북 지역 자산가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어나드 범어는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는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 꼽히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눈에 띈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30층(104동) 스카이라운지를 중심으로 32층(104동)에는 피트니스, GX,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피트니스 공간이 함께 마련돼 도심을 내려다보는 차별화된 라이프를 제공한다.
또한 ㈜에스엘플랫폼(SLP)과 협업해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도 실시하고 있다. ㈜에스엘플랫폼(SLP)은 브라이튼 여의도, 브라이튼 N40, 용산 센트럴파크 등 서울 핵심지 고급 주거시설의 커뮤니티와 컨시어지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단지의 컨시어지는 문화·여가 예약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비서 서비스부터 호텔식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우스키핑,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집안을 정리해주는 정리수납 서비스, 단지 내 주차장에서 제공받는 방문세차 서비스,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집으로 배송해주는 세탁 서비스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구성돼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의 조식 서비스와 달리 집 문 앞까지 가정식과 반찬을 배송하는 ‘가정식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4월 말 경에는 입주민을 위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와 24시간 건강 상담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문화·예술·취미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입주민 전용 아카데미 서비스 등도 추가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어나드 범어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1번지(구 대구MBC 부지)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다. 지하 6층~지상 33층, 총 5개 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돼 있으며, 현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잔여분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