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한 전방위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협력,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평생학습 선도모델 구축 등 나주의 교육혁신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의 새로운 지방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내 학생 3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34년까지 장기 계획과 3단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바다이야기사이트 2025-2027년 ‘기반조성기’에는 교육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8-2032년 ‘교육성장기’에는 학교 신설 및 이설, 나주-광주 공동학군제 도입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2033-2034년 ‘빅뱅안정기’에는 나주교육타운 정착으로 인한 교육 유입 인구 증대와 광주-나주 공동생활권 확대를 추진한다.
시는 올해 개관한
바다이야기꽁머니 어린이도서관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해 2029년 매성초(가칭) 신설 등 교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 밀착형 교육 인프라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올해 개관한 빛가람꿈자람센터를 향후 3층으로 증축시켜 국제교류 통합 지원, 직업교육 교류 지원, 글로컬 교육센터, 다문화 학부모 이중언어 강사 양성, 화상 외국어 교
릴게임사이트추천 육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예술 더하기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고 다양한 기초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예술 더하기 수
온라인골드몽 업’은 올해부터는 참여 학교 6개교의 대상 학년을 4학년으로 통일하고 연극, 문학, 건축, 음악(합창 기악), 무용 등 기초예술을 심도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전남 최초로 ‘나주愛(애) 배움바우처’를 도입해 시민 누구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배움바우처 사업은
카카오야마토 약 9천300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7일 추첨을 통해 8일 5천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빛가람동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신설과 돌봄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성중·고등학교 분리 운영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현재 빛가람동 227-148번지 일원에 19학급 규모의 매성초(가칭)와 돌봄센터 신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재 함께 사용 중인 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 분리도 추진한다.
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 개교 이후부터 같은 건물을 사용해 왔으나 교육 효율성 강화와 학생들의 독립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성중학교 증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도 영어 체험 교실과 영어 캠프,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과 국제 감각을 높이고 있으며 해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방학 기간 운영되는 초등 영어 캠프는 체험과 놀이 중심 수업으로 참여 만족도가 높아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수업 참여와 홈스테이 경험을 통해 글로벌 문화 이해와 실용 영어 능력을 강화해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나주=정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