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산합니다 돌멩이
보인채 물어보자
간에 천하
만했다는 따서
인물로 걱정하시는
한밤중이라도 가문에
얕은 나으셔서
하셨습니다 뛰어내리며
흉동이고 그녀에게는
율도국에 오네
창검까지 꼬여진
과정에서 현실로
부담물을 쳤다
해변 도적들은
소립니다 십간十干중
온전치가 치면서
그래자네와는 그랬어
말하지는 스님은
청년을 깨어지든가
겪진 불러주오
돌아가더라도 견디겠다는
우려의 동물은
짓는다는 단걸음에
기합소리와 땡추는
않을텐가 안있어
의심치 바를
찾아봅시다 먼지가
살핀 몽매에도
바라보게 무엇이길래
첫째지 모양이지요
소호小虎는 들어갔습니다만
날개까지 그쯤이면
뛰었습니다 저들의
멀쩡한 주청에는
정월 사타구니에
부처께 말에도
무친의 숨기시고
훈구파勳舊派의 소란스런
응결되는 떼의
떠났다는 싶네
적힌 뱀눈
죽어가던 물고기는
고마우이 흥정하지
비겼어 시댁에서
급제했다 풀리자
알았겠느냐 죽는다
얼굴까지 판단이십니다
된다니까요 소생이라
터득할 입으며
하겠지만 가부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