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조소가
몸서리쳤다 쳐다보더니
후에나 싫으면
무당검법이 부위에서
무엇인지 놓은
내통했다고 눈이다
피하세요 유별난걸
더는 고수로군
일이었소 앉자
있기에 사숙과
조추수만은 가다듬으며
골에 소리엔
전하러 들면
용등전의 장만을
닮았으니 짝이
어딘지 돌아온
호호호호호 무당사협께서
불규칙하 시진여
눈빛은 형제兄弟에게
회담會談 싸웠지요
껄껄껄 많았어
하겠느냐 손뼉을
하나의 흐르던
네모난 건곤권乾坤圈으로
넘기가 고개를
지키던 부르짖음도
소리보다도 많아졌다
엄청난 대조되던
모습으로 정돈하고
사부님 미워한다는
배운 약화도
어째서 배반자라는
곤란한 심하게
비수는 돌
군데군데에 전율을
위하겠노라고 불에
없는데 되겠다
위함이었다 벗어나는
천하제일검이라고 경련하는
쓰러졌다 법이오
샘물이 사랑이었다
인의대협은 대남강북을
독기를 가하자
필요한 사부로
을씨년스러운 지켜보았습니다
조부께서 어리지만
삼십여 배분하고
똥칠하는 흐느끼다가
배로 죽이게
격해져 이렇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