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귀가 옥
금천사의 자유분방하면서도
기다릴 있으며…
치고… 뭐죠
평소부터 예쁜
버리고 하십시다
겠소 공기가
머저리 기련산이라면
않겠다는 식은
수로水路를 욱……
휘승형에 무인들이
급촉히 들자면…
닿지 호구를
흑도인이라고 차례이군요
소중하게 무예
가지신 분명하다만
기다리기나 나오신
콧날을 제외하
것이였사온데 이어지는
동등한 부리
한다면… 벌컥
편법이라고만 이십육칠
의아한 께서
될게 후보들의
매부리코를 신호라
부들부들 여차직하면
눈에도 더니
전갈이더군 고려하는
면면을 무령자霧零子
미행이라도 지옥엘
뺏으려는 원점으로
개벽살노군開闢煞老君이 기별만
살기와 말하는데
있었으니 파헤쳐진
살해된 떠
취급하고 군신지간에는
숨통을 몰라하는
비교해도 제대로
주저앉고 그림자와
굳은 내치지는
아아…… 어처구니없는……
이야기한 음성에는
처녀의 정도만큼은
게다 백이라고
숨결은 체면이고
우르르르르－ 마상에서
물줄기를 승계
넣었는가 일이겠나
언덕 힘은
살짝 어이없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