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산불 이후 1년. 안동시가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 재창조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이후 1년. 안동시가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 재창조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일상 회복 성과를 점검하고, 피해지역을 새로운 성장 동력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구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소방·군·경 등 3525명을 투입해 나흘 만에 주불을 진화했으며, 이
황금성게임랜드 후 총 1만646명의 민관 인력이 피해 조사와 지원에 참여했다.
지난 1년 동안 △재난지원금 1697억 원 지급 △64일간 비상대책회의 운영 △23만834t 폐기물 처리 △3개월 만에 985동 선진이동주택 공급 등 유례없는 규모의 복구가 이뤄졌다.
특히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지속 건의한 결과, 2025년 10월 '경북
오리지널바다이야기 ·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특별법'이 제정되며 피해 회복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함께 피해지역의 미래 재창조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산불 피해 7개 면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추가 피해지원 신청을 접수 중이다.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법령 미비로 지원받지 못했던 피해에 대한 구제 길이 열린 만큼, 시는 지난 2월 14일간 마라톤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피해지역 마을 소멸 방지를 위한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하 중마·추목지구 등 2개 지구에는 국비 포함 177억 원 규모의 마을단위
릴짱릴게임 복구·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며, 남선·일직·임동·풍천 일대 8개 지구에는 국비 포함 133억 원 규모의 마을기반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 복구가 어려운 가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80호 건립도 추진 중이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산림 2만3785ha를 단순 복구가 아닌
릴게임온라인 미래형 산림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다.
▲ 초대형 산불 이후 1년. 안동시가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 재창조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현재 '산림복구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체류형 관광과 숲 레포츠, 산촌경제 모델이 결합된 복합 산림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도 추진 중이다.
이 지구에는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기업입주단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신재생에너지 집적단지 △산악 레저스포츠 단지 등 5대 핵심 분야가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계명산 자연휴양림은 치유관광 트렌드에 맞춘 시설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산림 치유와 레포츠를 결합한 대표 관광거점으로 재조성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피해 주민과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완전한 일상 회복을 끝까지 책임지고, 산불 피해지를 안동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