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30일 서울 종로 한교총 회의실에서 열린 제9-1차 상임회장회의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이 새 회기 첫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회원 교단 관리와 사무실 확장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한교총은 30일 서울 종로 한교총 회의실에서 제9-1차 상임회장회의를 개최하고 정관개정위원회 구성, 회비 미납 교단 처리, 사무공간 확장 등을 논의했다.
15개 교단 가운데 14개 교단 총회장 또는 총무가 참석해 성원이 보고된 가운데, 회의는 정관개정위원회 구성 결의로 이어졌
릴게임온라인 다. 지난 정기총회에서 사업법인 신설, 대표회장 후보군 조정, 회원 분담금 상향 등 정관 및 시행세칙 개정안이 부결된 데 따라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해 개정안 전반을 재정비하고 절차를 보완하기로 했다. 위원회 구성과 운영은 대표회장단에 위임하기로 했다.
회원권 문제도 논의됐다.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김은섭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보수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A(부총회장 김상익 목사)가 내부 사정으로 행정보류 또는 회비 미납 상태가 장기간 지속돼 온 점이 보고됐다. 일부 상임회장은 “재정 사정으로 회비를 내지 못했다고 해서 곧바로 배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유연한 대응을 주문했다. 상임회장단은 정관 규정에 따른 실사 절차를 진행하되, 즉각적인 제재보다는 상황을 보류하고 관망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데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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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확장안도 처리됐다. 법인 사무처 이전과 업무 증가로 공간이 협소해졌다는 보고에 따라, 현재 사용 중인 사무실에 인접 공간을 추가 확보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확장 및 리모델링 비용은 후원 교단 적립금 등을 활용해 충당할 계획이다.
예산과 조직 운영 현황도 공유됐다. 예산심의위원회는 물가 인상분을
바다이야기하는법 반영해 직원 급여를 일괄 3% 인상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한교총이 현재 집행 가능한 가용 재원은 약 3억1000만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전임 사무총장 예우 문제도 논의됐다. 일부 참석자가 예산안에 반영된 ‘전별금’ 지급을 언급했으나, 참석자들은 표현을 ‘격려금’으로 조정하고 관련 사항을 회의록에 명확히 기록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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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김 대표회장은 성경의 레위 지파를 언급하며 교회의 섬김과 공적 책임을 강조했다.
글·사진=손동준 기자 sd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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