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경제와 외교 질서를 주도하고 있는 중국으로 가봅니다.
김효신 특파원, 미국과의 관세 전쟁부터 과학기술 발전 등, 지난해 중국은 어느 국가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는데요.
올해 전망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중국은 2025년을 상징하는 단어로 인공지능 '딥시크'와 '지정학'을 선정했습니다.
외교적으로는 미국과의 관세 전쟁을 치러내고 과학 기술을 선도했다는 자부심을 드러낸 겁니다.
어젯밤 공개된 시진핑 중국 주석의 신년사에도 이런 '중국
바다이야기다운로드 굴기'가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란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경제력과 과학 기술력, 국방력, 종합 국력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첨예하게 맞붙었던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직접 비판을 자제하고 중국이 세계 질서를 수호한다는 입장만 재확인했습니다.
올해 미국 트럼프 대
모바일야마토 통령과의 만남이 두차례 예정된 만큼 미·중 양국 관계는 당분간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내부적으로는 인민군 재편 등 시진핑 주석의 4연임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앵커]
새해에는 우리 정상의 중국 국빈 방문도 예정돼 있는데요.
한중 관계의 전환점이
릴게임무료 될 것이란 예측이 많습니다?
[기자]
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4일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그동안은 새해 첫 국빈으로 러시아 등 우호국 정상들을 초청했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우리 대통령을 초청한 겁니다.
중국 관영매체는 이 대통령의 상하이 임시정
카카오야마토 부 방문 일정을 자세히 소개하며 "한중 양국이 공유한 반파시즘 유산을 부각한다"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항일 운동'이 한중 양국의 공통분모라는 점을 강조하며 일본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경제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중 FTA에 '서비스 투자'를 포함시키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는 방안이 다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우리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괄하는 대규모 무역 사절단이 이번 방중에 동행하는 만큼 각 분야의 MOU체결도 기대됩니다.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은데요.
핵잠수함 도입과 타이완 문제, 서해 구조물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안용습/영상편집:한미희/그래픽:조재현/자료조사:주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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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