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원주·강릉 연구개발특구 지정. 강원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도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지역이 국내 6호 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됐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도에 따르면 기존 광역 특구인 대덕과 광주, 대구, 부산, 전북에 이어 6번째로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지역이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으며 바이오 신소재(춘천), 디지털 헬스케어(원주), 반도체 센서 소재·부품(강릉) 등 3대 특화산업을 집중 육
릴박스 성하게 됐다.
강원도는 그동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도전할 수 없었으나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신청이 가능해졌다.
특히 춘천·원주·강릉 등 개별 도시 단위로는 여전히 지정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3대 도시의 연구와 산업 역량을 하나
우주전함야마토게임 로 결집하는 연합형 연구개발특구 모델을 제안, 신규 지정을 받게 됐다.
현재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지자체·기업 부설연구소 등 총 182개의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으며 바이오·헬스케어·소재·부품 등 첨단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강원자치도 내 첨단
황금성슬롯 기술기업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가 촉진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2030년까지 약 5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고 매출 4조2000억원 증가와 7800명의 고용 창출 등 가시적 경제성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게임몰릴게임또한 향후 재난드론 등 강원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추가로 발굴, 육성하는 등 특구의 역할과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도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신기술 창업과 기술이전·R&DB, 펀드 투자 등 재정지원과 함께 세제혜택 및 실증특례(규제샌드박스)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신규 특구의 빠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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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년 만에 새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는 5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구가 첨단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엄격한 요건으로 시도조차 못했던 불가능이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가능하게 됐다”며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서 미래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